Đây là phòng chat của Saldochi... Giờ đã có thêm 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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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거는 그냥 뭐..... 그냥 이런 분위기의 작이 있었다.. 싶을정도의
짧은 사담? 그냥...



위에 표지처럼.. 기억하고 계신 분은 있으시겠지만..  그런.... 
세상이 종말된다면— 에 기반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에 미쳤던 적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굉장히 좋아하는 장르입니다!)

그래서 역시 한 곡. 그러니까 팝송에 필받아서 만든 작이 바로
저거였단말이죠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2333년 쯤..? 인간들의 과도한 욕심과 인공지능의 발달, 사람과 같은 형태의 로봇이 생겨났고, 그들의 자주의식과 동시에 인간들의 교만함이 만들어 낸 바벨탑.

결국 종말한 지구와, 로봇으로써의 수명이 다해가는체로 하루하루를 죽은듯이 살아가는 주인공이 아직 죽지 않은 인간을 만나면서

감정을 배워가는거에요.


살아생전 노래라는것도 들어보고, 웃음소리도 들어보고. 
분명 자기는 로봇인데.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죽어가는.

근데 그 작은 인간–season⁵–을 만나면서 왜... 살아있는 느낌이
드는지. 그런.. 약간은 공허하고 무거운 주제를 담은 이야기였어요..



테마곡은 포터 로빈슨의 goodbye to a world 라는 곡이였는데
가사 적어놓고 갈게요. 굉장한 명곡인 동시에 조금 섬뜩(?)한 곡이랄까요..? 애초에 이 곡을 듣고 구상한 작이여서 그런지 그냥.. 갑자기 
소개해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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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이 곡이 이 작 자체의 테마곡이라면...
주인공이었던 태형씨의 테마곡도 있었어요.! 이 곡 진짜
이 작에 너무너무너무 찰떡이여서 들을때마다 조큼 슬퍼지지만..

RM씨의 always입니다! 이거 맨 앞에 웅웅거리면서 막 밑에 깔리는
그 음이 미쳤어요... 그냥.. 하.....


무튼..! 조금 덧붙이자면 애초에 모든 로봇을 만들어낸 총 책임자가
남준이였다는 설정이였습니다. 여주이자, 위에 언급됐던 인간
season⁵ 이라는 이름도 고엽 가사에서 따왔습니다.
심지어 남준씨 파트죠
 
''너는 나의 다섯 번째 계절 널 보려해도 볼 수 없잖아 ''




큽 무튼..! 이 모든 글을 쓴 이유는 결국 곡 소개를 위한 것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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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국 시끄러운 침묵속에 남겨진 로봇들, 매캐한 먼지내와 기괴한 철근들, 바벨탑 가운데 살아가는 개체들. 디스토피아..같은..!
그런 분위기를 내보자 썼던 작이였는데..

너무 철학적인 내용만 썼나봐요.... 하하... 결국 대차게 말아먹고...


여기서나마 풀어보네요..ㅋㅋㅋ 무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