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ắc kẹt trong mê cung của những lựa chọn

1. 공포영화

-다정 정국

깜깜한 영화관.
겁이 많았던 여주는 영화관에 들어가고 나서부터 무서워했다. 
공포영화를 보자고 조르던 여주를 정국이 그렇게 말렸건만...
끈질기게 조르는 여주에 못이거 결국 영화를 보게된 여주와 정국
영화가 시작되기 전까지 여주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손을 꼭 잡아주는 정국.

영화가 시작되고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정국은 여주의 손을 더 꽉 잡아주었다.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마다 여주는 무서워했고,
정국은 여주에게 귓속말로 물어봤다.
정국: "괜찮아? 너무 무서우면 영화 그만보고 나갈래?"
여주: "근데 나 이거 엄청 보고싶었던 영환데.."
정국: "그럼 내 어깨에 기댈래?
무서운거 나오면 내가 다 가려줄게.
우리 여주 안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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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깜깜한 영화관
영화관에 들어가는 중 어두워서 앞이 잘 안 보였던 여주는 미처 앞에있는 턱을 보지 못하고 넘어질뻔했다.
태형은 그런 여주를 보며 자신의 팔을 아무말 없이 내주었다.
여주: "팔은 왜?"
태형: "잡으라고. 칠칠맞게 넘어져서 다치지말고."

영화가 시작됐고
태형에게 조르고 졸라 여주는 공포영화를 보게되었다
공포영화를 무서워한 여주는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마다 눈을 질끈 감았다.
그 때,  태형이 여주이 눈을 자신의 손로 가려줬다.
여주가 이 공포영화를 얼마나
보고싶어 했는지 알았기에,
태형은 영화 내내 여주만 쳐다보면서,
무서운 장면이 나올때마다
아무말 없이 여주의 눈을 가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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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물어봐주면서 자기가 무서운 장면은 다 가려주겠다고 말하는 다정 정국 

vs 

아무말 없이 조용히 여주의 눈을 가려주는 츤데레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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