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ắc kẹt trong mê cung của những lựa chọn

9. 여행(2)

-다정 정국

눈 앞에 펼쳐지는 예쁜 밤 바다.
여주와 정국이는 바다를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여주: 진짜 예쁘다... 겨울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정국: 다음에 또 오면 되지!
여주: 좋아!
여주는 활짝 웃으며 말했다.
정국: 겨울에 바다는 몇 번 안 와봤는데, 여주랑 오니까 너무 좋다ㅎㅎ
여주: 그러게 바다도 진짜 예쁘다.
정국: 너가 더 예뻐 여주야.
시간도 많이 늦었는데...
"우리 이제 호텔로 갈까? 안 추워?"

여주가 바다보다 더 예쁘다고 말하면서, 호텔로 가자고 순진무구한 얼굴로 꼬시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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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눈 앞에 펼쳐지는 예쁜 밤 바다.
여주와 태형이는 바다를 보며 감탄하고 있었다.
여주: 진짜 예쁘다... 겨울인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태형: 그러게. 조금 춥긴 하네.
여주: 많이 추워?
태형: 어.
여주: 감기 걸리면 안되는데... 어떡하지.
태형: 그러게 어떻게 할까?
여주: 내가 안아줄까?
태형: 아니.
"지금 당장 호텔가면 안 추울 거 같은데. 들어갈까, 자기야?"

춥다는 핑계를 대며, 평소에 잘 쓰지도 않는 애칭까지 쓰면서 호텔로 가자고 꼬시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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