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a sư Tsun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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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여주는 눈을 떴다

같이 잠들었던 석진은 그 어디에도 없었고 , 여주의 옆 자리에는 쪽지만 남겨져 있었다

쪽지의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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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 뭐야 , 이건

이여주 - 설마





여주는 이불을 걷어 차고 윤기와 정국이 있는 단체 채팅방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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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뒤 , 여주는 윤기네 집에 도착했다

( 석진이네 집이랑 윤기네 집이랑 가까워요 )

먼저 도착한 정국이 여주를 반겼다





전정국 - 오셨네요

이여주 - 네

전정국 - 지금 석진이 형이 자주 가는 곳 알아보는 중인데 ,

전정국 -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여주 씨가 석진이 형한테 전화 한 번 해 봐요

전정국 - 받을 수도 있잖아요

이여주 - 그럴게요





여주는 석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석진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하긴 , 이런 상황에서 전화를 받는 게 더 이상하지





이여주 - 안 받아요

전정국 - 하

전정국 - 진짜 걱정 되게 어디서 뭘 하고 있는 거야





그때 , 한 동안 조용히 있던 윤기가 입을 열었다





민윤기 - 일단 차 타고 여기 저기 다녀보자

민윤기 - 우리가 무슨 조직 보스도 아니고 , 석진이 형 뒷 조사 하는 건 아무래도 힘들어





그렇게 여주와 윤기 , 정국은 차를 타고 거의 전국을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