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벌컥
"아 시발 뭐ㅇ"
"김여주,"

"나와"
"하,,씨 , 왜"
스윽-

"싸인해"
"뭔ㄷ,,,!"
"이혼서류야, 니가 나랑 결혼해서 바람필바엔.,"
"그냥 이혼해서 마음껏 바람피우면 되잖아"
"ㅇ, 아니,, 그래도 이ㄱ"
"이게 아니다 싶으면 저기 저 새끼랑 헤어지던가"
"하,, 그래, 오빠 헤어지자"
"ㅁ, 뭐??? 여주야 왜 갑자ㄱ(남자"
"못들었어?? 민윤기랑 이혼할바엔 니랑 헤어진다고"
"ㅇ, 아니 저 새끼보다 내가 어디가 더 부ㅈ(남자"
"와꾸, 와꾸가 부족해 그니까 꺼져"
"하,, 그래 시발 꺼져줄께(남자"
_쾅
"됬지? 이ㅈ"

"이젠 우리 이혼한거야."
"뭐!?! 갑자기,, 왜,,.(울먹울먹)"
_와락

"뭘 생각한거야 공주,"
"우리 그동안 맞바람 피고,
바람펴서 결혼한 이유가 없어졌으니까,,"

"다 끝내고, 다시 시작하자고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