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ại sao tôi lại phải học trường trung học dành cho nam sinh?

17_Jomir, Jo Mi-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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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까지 언제 지칠지 모르는 체력으로 놀다가 모두가 피곤하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혼자 밖으로 나왔다.





밖으로 나와 바닷가에서 산책을 했다. 발을 차갑게 적시는 바닷물이 기분이 좋았다. (신고있던 슬리퍼는 들고있다.) 한참을 걸었을때 뒤에서 전원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바다쪽으로 넘어질뻔 할때 뒤에서 전원우가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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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손을 놓으면 넌 그대로 젖겠지? "





" 야, 안돼. 놓지는 마,... "





" 내가 묻는말에 거짓말을 하면 놓을거야. "





" 뭐,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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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조미연이지? "





" 무슨,소리야, 아니야,.. "










그때 전원우가 내 팔을 놨다가 다시 잡았다. 전원우가 순간 날 잡고있던 손을 놓을때 난 빠질뻔했다.










" 뭐하는거야! "





" 한번만 더 물을게. "
" 너 여자지? "





" 무슨소리, 꺄악!!! "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전원우가 날 잡고있던 손을 놓았다. 그 바람에 난 엉덩이와 다리가 바닷물에 빠져 젖어버렸다.










" 이게 왜 거짓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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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맞지. 너 여자잖아. "
" 나한텐 거짓말 안할줄알았는데. 실망이다. "










전원우는 그대로 바닷물에 젖은 날 두고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얼떨떨한 상황에 엉덩이와 다리가 젖은 채로 가만히 앉아있었다. 전원우가 대체 왜 저러는걸까. 어떻게 내가 여자인걸 알았을까.





얼마후 전원우가 다시 내가있는곳으로 돌아왔다. 그리곤 (아직도 자빠져있는) 날 일으켜 가지고온 수건으로 젖은곳을 닦기 시작했다.










" 왜,... "





" 실망했다고 했지 친구 안하겠다고 한적은 없어. "





" 전원우... "





" 너가 여자인거 아는애들 더 있어? "





" 승관이랑,.. 이석민... "





" 요즘 부쩍 친해진것 같더니, 이거였어? "





" 응..? "





" 아냐. "
" 나도 너 여자인거 알았으니까 더 친해지겠네? "





" 아..,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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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냐, 넘어뜨린건 미안. 속인거랑 퉁쳐. "





" 에,에..?? "





" 감기걸리겠다, 들어가자. "





" 아, 잠깐!! 같이 가!!! "





" 얼른 와. "










전원우의 속도에 맞춰 옆에서 나란히 걸으니 갑자기 내 손을 잡고 집쪽으로 달리는 전원우였다. 그 전원우의 행동에 손을 놓으라고 등을 퍽퍽 쳤지만 놓지않고 더욱 꽉 잡는 전원우였다. 그리고 뒤를 돌더니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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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여자라서 다행이다. "
( 내가 게이인줄 알았잖아. )















***















씻은 후 속옷과 바지를 갈아입고 방으로 들어왔다. 순영이가 다행히 내가 누울 자리를 만들어주어서 편하게 누울 수 있었다. 똑바로 눕고 천장을 바라보자 얼마 안되어서 잠이 쏟아졌다.














***















아침이 되자 같은 방에서 같이 잔 순영이가 날 흔들어 깨웠다. 나는 눈을 비비며 뻗친 머리로 방 밖으로 나왔다. 방 밖 바로 앞엔 1층으로 내려가려는 정한이선배가 계셨다. 날 보자 방향을 틀어 내게 왔다.





그러더니 뻗친 머리를 꾸욱 꾸욱 눌러주었다. 하지만 거울을 보지않아 지금 내 상태를 모르는 난 왜 그러는지 의문이였다.










" 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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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 귀여워. 방금 일어난 얼굴도 왜 이렇게 귀여워? "





" 으에..? "





" 아우, 진짜 귀엽네... "
" 확, 깨물어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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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제가 지켜보고있는거 잊지 마요. "















***















막내들이 차린 아침밥을 맛있게 먹은 후 잠이 덜 깬 나는 1층 큰 소파에 대자로 누워 눈을 붙였다. 그러더니 내 옆, 빈자리에 누군가 앉아서 내 옆구리를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간지럼을 잘타는 나는 누군지 확인도 못하고 발로 콱, 차버렸다.










" 악!!! "





" 아, 이석민, 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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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너 잠 깨라고 그랬지,... 아구 내 명치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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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민, 내가 보고있다. 미르 괴롭히지 마라. "



















기다리실것 같아서 왔어요,..🥰🥰


혹시 분량 적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