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ại sao tôi lại phải học trường trung học dành cho nam sinh?

8_Kim Taehyung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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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채 이틀이 흘렀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김태형선배가 내 옆에 딱 달라붙어있었다. 김태형 선배의 행동에 권순영네 무리가 계속 내 옆에 붙어있었다. (김태형선배는 어쩔수 없이 내 옆에 있는걸 포기하는 듯 했다.) 애들 눈을 피해 화장실을 갔다오는길에 김태형선배와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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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할말있는데. 얘기좀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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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라 시간이 많아 김태형선배를 데리고 학교 뒤뜰로 왔다. (비어있는 벤치에 앉았다.)










" 애들이 말해줬으려나. "





" 뭐를요? "





" 나랑 정한이 사이. "
" 궁금하지 않아? 들어볼래? "





" 아뇨. 그건 정한선배한테 따로, "





" 작년에 나랑 정한이 사겼었어. "





" 네,네??!! "





" 100일은 다 못채웠고. "
" 한 85일까지 갔나. "
" 내가 실수를 했거든. "





" 실...수요..? "
" 아, 아뇨. 말해주지 마요. "
" 나머진 정한선배한테 직접 드를래요. "
" 더이상 말해주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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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주고 싶어도 못말할것 같은데? "










김태형 선배가 정한선배가 이쪽으로 뛰어오는 모습을 보더니 반대쪽으로 걸어가버렸다. 정한선배는 내 앞에서 멈춰서 숨을 고르며 앉았다.











" 김태,형이 뭐라, 헉,, 했어,,. "





" 아, 그냥 뭐... 별거 안하긴 했는데... "
" 둘이 연인사이였다고... "





" 걔가 그렇게 말했어??!!! "





" 아, 깜짝이...야... "





" 미안. "
" 걔, 나랑 연인사이였던 적 없어. "





" 그럼..요..? "





" 말하자면 좀 긴데.. "















***
***
***















나랑 김태형이 처음 만난게 작년쯤이였을거야. 그땐 나도 너처럼 한달 전에 전학을 온 상태였고. 같은반은 아니였는데 교실이 그렇게 멀진 않았어. 난 3반이였고 걘 아마 6반이였을거야. 이 학교 와서 처음 사귄 친구기도 하고 꽤 잘 맞아서 마음에 들어했던 친구기도 했었어.





걔가 집착이 좀 심했거든, 여러가지 문제로. 그땐 집착을 하는진 몰랐지만. 


친해진지 두달째쯤? 지났을 때 걔가 나한테 처음으로 집착을 보였어. 승철이랑 지수랑 친해진 후이기도 하고 순영이랑 다른 애들이랑도 친해진 후여서 집착을 보였던것 같아.





애들이 우리 학교에 남자 좋아하는애들 있다고 몇번 말했지? 김태형이 그런 부류였어. 게이. 걘 날 좋아했고, 난... 아마 나도 걔한테 호감이 있었을거야. 그렇다고 내가 게이라는 말은 아니다? 걔가 적당히 잘생겨야지. 얼굴은 끝내주잖아. 성격도 꽤 괜찮고.





내가 애들이랑 같이있을 때마다 걔가 귀신같이 잘도 알아내서 오더라고. 일부러 나와 애들을 떨어놓는것같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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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아, 나 좀 봐줘. "
" 걔네들이랑 왜 놀아? 나랑 놀아. 내가 가장 좋잖아. 그치? 그렇지? "





" 응.. 알았어. 미안. "





" 우리 밤 10시쯤에 학교 체육창고에서 만날래? "
" 나 줄것도 있고 할말도 있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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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시? 알겠어. 나갈게. "










뭣도 모르고 김태형을 만나기 위해 같은 방을 쓰는 승철이랑 지수한테 거짓말까지 하고 나갔어. 정확히 10시에 체육창고 앞으로. 정말 그땐 뭣도 몰랐지. 김태형이 나한테 그런 뭣같은 짓을 할지는.





어두캄캄했어. 10시고 밤이니까 당연히 어두울수밖에 없었고. 체육창고는 열려있었어. 그 앞에 서서 기다리고있었는데 누군가가 날 체육창고 안으로 밀었어. 그 바람에 발목도 삐었고, 핸드폰도 깨졌고. 수위아저씨는 퇴근해서 안계셨고.





그때 처음알았어. 김태형은 갖고싶은걸 손에 넣기 위해 그런짓까지 하는걸.





김태형이 생각보다 인맥이 넓드라. 다른 학교에 친한 일진 선배도 있고 소문난 양아치들도 많이 알고있더라고. 보고 좀 놀랐어.





다친 발을 끌어안아서 주변을 둘러보니까 그냥 어둠밖에 안보였어. 뒤를 돌아봤는데 거기엔 김태형이 서있었고. 김태형이 날 민거야.


체육창고에 들어와서 문을 잠궜어. 그러고는 내 앞에 쭈그려 앉아서 나와 시선을 마췄지.





무서웠어. 걔가 나한테 뭔짓을 할까. 몰랐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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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아. 내가 우습지. "
" 니 앞에서 웃고 덜떨어진 애같이 행동하니까 내가 너보다 위치가 낮은것같지. "





" 그게, 무슨.. 아니야. 내가 왜 그런생각을 해.. "





" 아니라고? "
" 그럼 왜 내 말 무시하고 계속 걔네들이랑 놀아? "





" 걔네들이라니..? "





" 최승철 그 ㅅHㄲi 무리. "
" 내 말이 틀렸어? "
" 분명 경고도 준 것 같은데. "





" 걔네랑 난 친구잖아. 그리고 난 너랑도 친구고.. "





" 친구? 친구라고? "
" 난 친구같은 어중간한 사이 싫어. 그리고, 우리 썸타던거 아니였어? "
" 나 혼자 착각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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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안돼잖아.. 너랑 나랑 썸이라니. "





" 너 혹시 동성애자 혐오해? "
" 그런거라면 ㅅi발 나 기분 존ㄴr 더러워질것 같은데. "





" ... "





" 왜 말을 안해, 정한아. "





" ... "





" 후... "
" 니 오늘 멀쩡히 기숙사 들어가긴 틀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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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들어와. "










내가 아는 학교 선배님들이랑 다른학교 학생들, 총 합해서 여덟명 쯤이 체육창고에 들어왔어. 손엔 나무로 되어있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좀 오래돼서 약해보였지만 맞으면 아플것 같단 생각도 했지.





그냥 편하게 걔네들이라 말할게. 걔네들이 들어와서 날 내려다보는거야. 난 발목을 삐어서 일어날수가 없었거든. 안은채로 기어서 최대한 구석까지 갔어. 벽에 등이 닿을때 쯤 김태형이 말했어.










" 이제 시작 해. "










라고.





그 말이 끝나는 순간 한명도 빠짐없이 날 구타하기 시작한거야. 방망이로도 때리고 발로도 때리고, 거기다 손으로도 내리쳤어. 그래서 난 성한데가 한군데도 없었지. 교복은 찢어져있고 말은 제대로 못하고 몸도 움직여지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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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내가 경고 줄 때 들었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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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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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 정한아? "





" 쿨럭, 쿨럭,,, "





" 이렇게 예쁘게 생기질 말았던가. "
" 존ㄴr 내 스타일이였는데, 이렇게보니까 좀 별로다. "










그 순간 잠겨있던 체육창고의 문이 부셔지는소리가 났어. 
















...
원래 이렇게 안쓰려고 했는데...
나 태형이 좋아하는데...
차애그룹에 최앤데...
너무 나쁜놈으로 만들었나봐요... 하...

심각하다..

미안해요 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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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정한과 태형은 사귄적이 없구
태형 혼자서 썸탄다고 착각을 한것이당..!
이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