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ứng kiến ​​sự lệch lạc của Jeontoki

7. Chứng kiến ​​sự lệch lạc của Jeontoki

이 글의 원작가님은 쌀로별님이십니다 첫 게시물 확인 부탁 드려요



''토끼야!! 근데 할 말이 뭐야?'' 

''아... 기억 하고있었네?''
''아까 약속도 까먹어서 기억 못할줄 알았는데ㅋㅋ'' 

''애초에 약속 잡은 이유가 이건데 기억 안나겠어?''
''그래서 할말이 뭔데에'' 

''여주야'' 

''ㅇ..어?'' 

여주...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러줬다 그쪽이 아닌 여주라는 내 이름으로 처음 불렸다  

''너는 나 어떻게 생각해?'' 

반말이다 항상 반존대를 써왔는데...반말도 처음이다 

''응?''
''뭘 어떻게 생각해?'' 

''너는...아니다''
''그냥 너가 생각하는 내 이미지가 궁금해서'' 

''예전에는 잘 웃고 팬들을 위해주고 노래 잘부르고 춤 잘추는 
팔불출이 될수밖에 없게 만드는 만능 가수였는데 저번에 보고는 
팬을 위해주지만 차갑고 무서운 사람같았어 내가 아는 토끼가 맞나 싶을정도로 다른사람같았던거지'' 

''...지금은?'' 

''지금은... 차갑지만 따뜻하고 잘 웃고 예전의 매력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달까?'' 

''매력...'' 

''근데 왜?'' 

''그냥 궁금해서'' 

''그럼 토끼는?''
''토끼는 나 어떻게 생각해?'' 

''음... 처음엔 토끼야 사랑해 하고 외치던 그저그랬던 팬 저번엔 
처음으로 나에대해 알게되고 정말 나를 위해 조언해주고 
이야기해주던 한 특별한 팬이고 지금은...ㅎ 
나에대해 더 많이 알게된 나의 안좋은 습관들을 고쳐준 
동생인데 나한테 토끼라고 반말하는 여자'' 

'여자... 토끼도 나를 팬이 아니라 여자로 본걸까?'
'그럴일은...없겠지...'
'그래도 나쁜 인상이 아니라서 다행이네' 

''그렇구나!! 그래도 점점 인상이 좋아져서 다행이네!!'' 

''안추워? 얇게 입고 바닷바람 맞으면 꽤나 추울텐데'' 

''추워 엄청 바다 올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겉옷도 없단말야'' 

''이거 입어'' 

''어? 토끼는 안입어?''
''추우니까 그냥 너가 이거 입어 나 괜찮아'' 

''...여벌옷 있어 괜찮아 너 입어''
''조그만해서 내 옷 클텐데 추위에는 딱 맞겠다'' 

''이씨 나 키 작다고 놀리냐?!?!'' 

''ㅋㅋㅋㅋ알았어 안놀릴게 미안해''
''근데 약속있다고하지 않았어?'' 

''어?'' 

''약속시간 몇시야?'' 

''아...6시!'' 

''데려다줄게 가자'' 

''..응'' 

아까 약속 잡아서 다행이다 안잡았으면 큰일 났을뻔했다 

''근데 어디서 만나기로 했어?'' 

''아 ♧레스토랑에서 만나기로 했어'' 

''앞에까지 데려다줄게'' 

''아니야!! 그 앞에 내려줘'' 

''쓰읍!! 말 들으세요'' 

''네..'' 

그렇게 정국이와 여주를 실은 차는 달려 ♧레스토랑 앞에까지 온다 

''안데려다줘도 되는데...'' 

''아니야 들어가 봐 약속 늦겠다'' 

''응!! 조심히 운전해서 가!! 잘 쉬고!!'' 

''응''


*


정국 시점 

이름을 알게되었다 

''김여주'' 

이름조차 귀엽다 

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집에 가고싶다길래 데려다줬다 
괜히 데려다줬나... 또 보고싶었다 그래도 뭐 이름 알게되었으니
나름 괜찮은것 같다 집에 갈때 아기토끼라고 하니까 얼굴이
빨개지면서 당황해 인사하고 집에 후다닥 들어가는게 귀여웠다 

''아... 또 보고싶다'' 

사실이다 또 보고싶다
김여주 그 여자만 보면 이상할정도로 가슴이 뛰고 얼굴이 화끈거린다
웃으면 심장이 쿵 내려앉은듯 숨이 막히고 보고있지만 계속 보고싶다 

뭘까.... 

나는 내가 부인하던, 느껴보지 않았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


이번 글이 너무 짧죠?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다음편이 있는데 
두 화를 잇기엔 너무 길어서요 그리고 글쓰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ㅎㅎ
쌀로별작가님 존경합니다ㅠ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여러분!! 6화 내용 수정됬어요 죄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