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ứng kiến ​​sự lệch lạc của Jeontoki

9. Chứng kiến ​​sự lệch lạc của Jeontoki

이 글의 원작가님은 쌀로별님이십니다 첫 게시물 확인 부탁 드려요


언제 고백할 수 있을까...
남자친구가 있으면 못하겠지만 그걸 무슨수로 확인하냐고
남자친구가 없어야 고백할텐데 남자친구가 없는걸 내가 어떻게 알아 

''하...'' 

걱정이다
집에 들어와서 불도 켜지 않은채 소파에 앉아 고민한다 

*
다시 원래 시점 

토끼 차를 타고 레스토랑에 와서 오빠랑 먹을 음식을 주문했다 

''여주야 우리 여주 왜 갑자기 오빠한테 밥을먹자 했을까?'' 

''아... 그냥!! 오빠랑 같이 밥 먹고싶어서!!'' 

''어제도 같이 저녁 먹었는데?'' 

''아...'' 

''어디 가던데 갔다가 곤란한 상황이라서 갑자기 오빠하고 약속 만든거야?'' 

''...응...'' 

'' 뭐 우리 동생님이 불편했다는데 게다가 오히려 나는 여주랑 같이 밥 먹어서 좋은걸?'' 

''히 다행이다'' 

''주문하신 메뉴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아''
.
.

''근데 여주야'' 

''응?'' 

''어떤 곤란한 상황이었길래 약속을 잡은거야?'' 

''아... 그게...''
''이따 집에서 말해줄게'' 

''응 알겠어''
''많이 먹어 우리 여주'' 

''히 고마워'' 

'저렇게 이쁘게 웃고 귀여운 우리 여주 누가 데려가려나...'
'누구인지는 몰라도 없었으면 좋겠다' 

''오빠!!'' 

''다 먹었어?'' 

''응 여주는?'' 

''나두 다 먹었지이''
''가자 오빠'' 

''그래'' 

오빠에게 무슨일인지 털어놓으려고 오빠에게 무슨 일인지 
말해준다고 했다 오빠니까 나보다 현명하겠지 

띠띠띠띠띠띠띠띠 띠리리릭 

''여주야'' 

''응?'' 

''오빠랑 술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할래?'' 

''ㅎ 좋지'' 

''우리 여주 무슨 고민이 있었을까... 왜 곤란했을까?'' 

''음...'' 

''왜애 뭔데에'' 

''나아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어?!''
''누구야? 우리 동생님이 좋아하게 만들고 곤란한 상황 만든 그 놈'' 

''아니이 끝까지 들어봐'' 

''응...'' 

''그게 내가 저번에 길을 가다가 가수 전정국을 만났다?'' 

''너가 좋아하는 그 가수?'' 

''응... 근데 짝다리를 집고 그 고운 손으로는 담배를 쥐고 피우고 있는거야 막 차갑게 대하고 그래서 내가 자리를 피했는데 폰을 
떨어뜨렸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화를 했는데 정국이가, 토끼가 
받더라고 그래서 어제 토끼가 폰 찾아줬으니까 소원 들어주러 토끼 집에 갔다?'' 

''뭐?!?!'' 

''근데... 내가 토끼를 팬으로서 가수로 본게 아니라...''
''여자로서 남자로 봤어'' 

''...'' 

''근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토끼가 나를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만에 하나 내가 토끼랑 만나면... 토끼가 많이 힘들지도 모르고
나도 상처입을지 몰라 적어도 내가 상처 받는건 괜찮은데''
''토끼가 상처받고 힘든건 못견딜것 같아'' 

''우리 여주 언제 이렇게 컸지?''
''오빠는 그래도 여주가 행복할것 같다면 후회하지 않게 고백이라도 해보고 만나봤으면 좋겠어''
''힘들때 오빠가 옆에서 지켜줄게 우리 여주 힘들지 않게
여주는 행복하기만 하면 돼 그 뒤엔 항상 오빠가 있을게'' 

''고마워 오빠...'' 

''우리 여주 힘들었구나''
''괜찮아 울어도 돼'' 

''흐윽...흐으 징짜 나능 좋아하능데... 킁 토끼가 나 안좋아할까봐아
그것도 걱정돼... 흐어어어어엉''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우리 여주를 왜 안좋아 하겠어''
''걱정 하지 마, 그 토끼도 우리 여주 좋아할거야'' 

''고마워 오빠ㅠㅠ'' 

*
다음날 

''으음...'' 

''여주야''
''일어나 벌써 12시야 일어나세요오'' 

''네에...'' 

''푸흡'' 

''? 왜그래?''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엉?'' 

오빠가 갑자기 왜그러지? 

''꺄악!!!!''
''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 

눈이 엄청  부었다 어제 술도 마시고 울기도 엄청 울어서 그런가보다
오늘은 집에만 있어야겠다 

지이이이잉 지이이이잉 

''누구지?''
''... 토끼?'' 

달칵 

''여보세요?'' 

''엉...'' 

''푸흡... 이제 일어났어요?'' 

''... 응...'' 

''오늘 저녁에 약속 있어요?'' 

''아니?'' 

''그럼 나와 밥먹자'' 

''어?'' 

''6시에 집 앞으로 나와요 같이 밥먹게'' 

'아... 약속이 없다고 해버려서 어떻게 빠져나갈 수도 없다...'
''응...'' 

''6시에 데리러 갈게요'' 

''응'' 

''이따 봐'' 

망.했.다. 

이 부은 눈으로 어딜 나가?
눈부터 좀 어떻게 해야겠다 

''오빠아!!'' 

''어 여주 왜?'' 

''나 눈좀 어떻게 해줘 8ㅁ8'' 

''그래ㅋㅋㅋ''
''우리 여주 어제 그 토끼 만나나보네~''
''여기 와 앉으세요'' 

''네...'' 

.
.
.

''오... 다행이다...''
''오빠 고마워!!'' 

''아냐 뭘'' 

''히힣'' 

6시에 나가야되니까 씻고 머리 말리고 옷 입고 화장까지 끝!! 

...3시네? 

''오빠!! 어때?''


''와...우리 여주 이쁘네'' 

''히-'' 

''잘 어울린다'' 

''고마워!!'' 

3시간동안 뭐하지... 

카톡- 

''음?'' 

토끼다 
photo
약속 시간이 바뀌었다
오래 기다릴 필요 없겠네 

이제 나가야지 

''여주야!!'' 

''어? 오늘도 먼저 와있었네?'' 

''응''
'너랑 만나는데 늦게 나올수가 있어야지' 

''우리 카페 가자'' 

''그래!!'' 

그렇게 따로 분리된 공간이 있는 카페로 왔다 

''어떤거 마실래?'' 

''음... 나는 핫초코'' 

''그래 핫초코 한잔이랑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치즈케이크 한조각 
주세요'' 

''네 총 20,000원계산 도와드리겠습니다'' 

''엇? 여ㄱ...'' 

''여기요'' 

''네 진동 울리면 가지러 와 주세요'' 

''네'' 

''내가 계산 해도 되는데...'' 

''내가 데리고 왔는데 뭘'' 

''고마워'' 

''아냐'' 

''아 우리 그럼 여기서 뭐해?'' 

''아...''
'전정국 이번엔 진짜 고백 해야돼'



*

와 이번화 짧은거 실화입니까? 흐엉ㅠㅠ 너무 죄송하네요
역대급으로 짧은것 같아요ㅠㅠ

아 여러분!! 그 저 위에 카톡이요 어때요? 잘 어울리나요?
본편이나 제대로 해야되는데 크리스마스 특별편을 올릴까 말까 고민중 이거든요 만약 올린다면 카톡형식이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글이랑 어울리는지도 잘 모르겠고요ㅠㅠ 여러분의 답변을 기다릴게요ㅠㅠ

(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하지만 앞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일 예정이니 구독과 평점, 응원 부탁드릴게요ㅠㅠ)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