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오빠ㅡ! 내가 뭐사왔게요!"
"슥찌니 내가 기특해서 치키ㄴ..."
"....."
"후룹..후룹"
"?..... 오빠?"
"후루룹.... "
꿀꺽-
"움? 여주왔어? ㅎ"
"아니..오빠 뭐해? 국자...."
ㅇㅅㅇ...?

"아 콜라마시고있엏ㅇ는데ㅔ... ?"
".... 오빠.."
"설마 내가 컵 안갖다줘서 국자로 퍼마시는거야?!?"

"아그래에~ 귀찮아서ㅡ.."
"......"
"아니그냥 컵을 갖고오지...;"
"아님 김태형을 시키던가.. 아니 정 그러면
나 올때까지기다리든가요... ㅡㅡ "
슥슥ㅡ
"아니 이케 질질 흘리면어케..ㅡㅡ"

"흫 미얀 .. ^~^"
"아니 게다가 국자는 또 어디서 났데?"
아 김태형 조진 국자....
ㅋ
"아 치킨 사왔어, 식기전에 먹자"
"오오옹"

"사랑해 우리 여주><"
"히힣.. 많이먹어라 석찌니ㅡ"
똑똑ㅡ
"여주야ㅡ!! 나도사랑해~~!!!!!"
??
"오빠가 어주 많이 아끼는거알지? 사랑해 어주야!!"
"오빠도 칰히니... "
"....."
"지랄마 동생아ㅠㅠ"
ㆍㆍㆍㆍ
"아 어주는 누구냐고ㅡ!!!"
"말도 오타냐?!"

"히잉... 실패ㅠㅠ"
ㅡ

"텽이도 칰히...."
"아 못해먹겠네..;"
" 김여주 이리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