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vào thời điểm đó

15.그때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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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약속은 약속이니 아침일찍일어나 나갈준비를 하는 혜진이 그리고 오랜만에 신중하게 옷을 고르는 윤기 이 둘은 꽤나 나갈준비를 오래했다 하지만 만날 시간은 지켰다 처음보는 둘의 사복차림 윤기는 긴팔셔츠 혜진이는 반팔에 심플하고도 예쁜 겉옷을 하나 입고왔다 혜진이는 만나자마자 뭘 할거냐고 물었고 윤기는 그냥 따라오라며 일단 카페부터 들리자고했다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커피향이 코끝을 맴돌아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카페안은 아직 사람들이 많이있지는 않았고 몇몇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자기 할일들을 하고있었다 윤기는 뭘 마실거냐며 나에게 물었고 나는 니가 대충 아무거나 시켜달라고 부탁했다 카페도 오랜만에 오는것같았다 커피를 그다지 많이 마시는편이 아니라서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커피냄새는 정말 좋은것같았다
























민윤기는 커피만 시키는줄 알았더니 갑자기 한손에 동그란 진동벨을 들고 테이블에 가서 앉자고말했다 커피만 시키는거 아니였냐고 뭍자 아침을 못먹어서 간단하게라도 먹어야겠다며 시켰다고했다
























" 걱정마 니껏도 시켰으니까 "
























몇분을 기다렸을까 잠시후 진동벨이 요란하게 울리더니 민윤기가 커피와 맛있는 간식들을 가져왔다 민윤기가 한입 먹고 포크로 조심스레 한입 먹으니 입안으로 달달함이 쫙 퍼졌다 나는 달달한걸 좋아하는편이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 긴장도 풀렸다 민윤기 눈치를 보지않고 더 먹으며 커피를 마시고 바깥을 보자
























" ..? "
























최지우가 나를 빤-히 쳐다보고있었다
























덕분에 커피를 뱉어낼뻔했지만 간신히 참아 목으로 넘겼다 그 사이 최지우는 카페로 들어와 민윤기와 나의 자리로 당당하게 걸어오더니 민윤기 옆자리에 앉았고 내 커피를 뺏어갔다 그 행동이 조금은 어린애 같은 행동이였다
























" 최지우 뭐해? "
























" 민윤기 너 이럴려고 내 약속 거절한거야? "
























" 선약이 있었어? "
























혜진이가 선약이있었냐고 뭍자 윤기는 이 약속을 먼저잡고 그 후에 지우가 놀러가자고 하는걸 거절했었다고 한다 또 이 장면을 본 지우는 화가나서 이 카페에 들어온거다 혜진이는 가운데에있는 디저트가 먹고싶었는지 포크를 들자마자 지우가 내리라며 소리쳤고 윤기 피식하며 웃었다
























" 민윤기 너 왜그래?
옛날에는 쟤 신경도 안썼잖아! "
























" 그러게 왜일까? "
























윤기가 커피를 한입마시며 혜진이를 쳐다봤다
























" 뭐 "
























" 야 이현주 너 민윤기 옆에서 좀 떨어져!! "
























" 내가하고싶은 소리를 왜 니가 하냐 "
























" 좋은말할때 떨어져라 "
























" 뭐..그럼 원하는대로해줄게 난 이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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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윤기가 목소리를 깔고 앉으라고하자 다시 의자에앉았고 지우는 빨리 가라며 재촉했다
























" 가 "
























" 앉아 "
























" 가!! "
























" 앉아 "
























나보고 어쩌라고 이 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