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vào thời điểm đ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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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너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고 최지우는 분하지만 민윤기가 올 시간이 다 됐는지 가버렸다 그리고 그 후 난책상을 냄새도 나지않게 깨끗하게 닦은뒤 아무일 없었다는듯 앉아있었다 그라고 잠시후 민윤기가 들어왔다 애들도 모르는척고민하며 생각하는 나와는 달리 다른때와 같이 수다를떨며 즐겁게 지냈다
























" 오늘따라 왜이리 가만히있어?
다른때면 잠자고 있을텐데 "
























" 뭔 상관이래 최지우나 만나러 가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최지우가 교실문앞에서 민윤기를 불렀고 민윤기도 순순히 밖으로 나가줬다 그 뒤로 혜진이는 수업시간때도 쉬는시간때도 희한하게도 잠을 자지않았다 그리고 점심시간 오늘도 혜진이는 매점에서 빵으로 때울려고했다 운동장 스탠드에 앉을려고 빵을 한입 먹으며 걸어가고있을때 운동장 스탠드에 태형이가 앉아있었다 그렇지만 뭔가 분위기가 다른때와 달랐다
























" 김태형 뭐해? "
























" ..아..선배 여기는 왜.. "

























" 너 무슨일있냐? 왜그래? "
























혜진이는 반정도 먹은 빵을 들고 태형이 옆에 앉아 우물우물거리며 태형이 표정을 봤다 지난번처럼 밝은표정과는 반대로 어두웠다 조금만있으면 그 큰 눈에서 이슬같은 눈물이 떨어질거 같았다 혜진이는 먹던빵을 내려놓았다
























" 말해봐 뭔데 "
























태형이는 쭈뼛쭈뼛 손을 쥐락펴락하더니 입술을 한번 깨물고는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친구가 교통사고로 죽었어요.. "
























" 근데..난 아무것도 못해줬어요.. "

























" ..애가 어땠는데? "
























" 처음 여기로 전학왔을때 말걸어주고
친구들한테 괴롭힘 당했을때 구해준것도 걔였어요 "
























" 싸움도 조금 알려준것도있고..되게 좋은애였는데.. "
























눈물때문에 목이 막히는지 끅끅대며 눈물을 멈춰볼려고했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았다 혜진이는 손수건을 건네줬고 지난번에 꿈에서 본 그 교통사고가 머리속을 지나쳐갔다

























" ..사실 사고당하기전에 싸웠어요..
사소한걸로.. "
























" 그게..뭔데? "
























" 걔가..애인이랑 좀 다퉜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좀 들어보니까 걔가 잘못한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하니까 화를 내더라고요 그 뒤로 문자도
통화도 아무것도 안하고있었는데..걔가 그렇게 될줄은.. "
























차라리 그냥 저도..같이 죽었ㅇ
























그때 혜진이가 태형이의 뒤통수를 착 하고 때렸다 태형이는 커진 눈동자로 쳐다보자 혜진이가 뭘 보냐는듯 봤다

























" 아무리 자책해도 그런말은 하지마 "
























" ..죄송해요.. "

























" 괜찮아질거야 점차 시간이 지나면
그런것도 견뎌냈다고 생각할테니까 "

























" 괴로운 과거는 너 자신을 더 강하게 해줄거야
넌 그 괴로운 일에서도 내일을 걸어갈수있으니까 "
























" 그리고 친구를 위해 죽는다..그런거 하지마라
친구를 위해 살아 그게 최선이니까 "

























혜진이는 할 얘기를 다한건지 자신이 먹을려고 샀던 초코우유를 태형이에게 건네줬다

























" 먹고 힘내라 "

























※※※

























교실로 올라가는 도중 최지우가 계단에서 날 기다린건지팔짱을 끼며 위에서 날 째려보고있었다


























" 올라와 "
























' ..또 무슨짓을 할련지.. '





























>>손팅해주세요!!<<



팬플러스가 계속 팅겨서 늦게올려요..^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