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전정국, 기분도 개같은데 찐따나 패러갈래?"
"안가, 김태형너혼자가 아님 민윤기랑 가던가"
"왜? 너 기분 잡칠때마다 걔 팼잖아, 오늘 내가 기분이
잡쳐서 그러니까 같이가자고"
"안간다니까? 나이제 사람 안때려, 여주가 하지말래"
"와 전정국이 김여주 한마디 때문에 바뀌다니,
진짜 대단하다"
"난 매점간다"
"어~"
.
.
.
(여주시점)
"점심도 안먹어서 배고픈데 매점이나 가볼까..."
여주는 반에서 나와 매점으로 향했다
그러던 도중 정국을 발견했고, 정국은 돈이 없었는지
아님,그냥 재미로 하는건지 삥을 뜯고 있었다
"......."
여주는 그대로 무시를 했지만 정국은 여주를 보고
급하게 여주에게 갔다
"김여주!"
"......"
"왜그래 여주야, 응?"
".....내가 사람때리지 말라고하니까 이젠 삥뜯는거예요?"
"오빠가 일진인건 알았지만 오빠는 다를줄 알았어요.."
"근데 아니었나봐요, 내 착각이었나봐..."
"아니 오해야, 삥뜯는게 아니라 저번에 빌린 돈
준거였다고 진짜 오해야 여주야"
"미안해요... 나이제 선배말 못믿겠어요.... 나"
"선배 키스셔틀 그만할께요"
"미안해요..."
"여주야!"
여주는 그 시간부터 정국이를 피했고, 정국이와 집
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하교하던 골목이아닌 돌아가는
골목으로 집에갔다
.
.
.
.

여주는 가지않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창문밖을
바라보니 편의점 앞 공원에 있는 정국이가 보였다
그래도... 잠깐이라도 정국이를 좋아한 여주였기에 잠깐
이라도 정국에게 설렜던 여주이기에 준비를 하고
내려갔다
***

🤜손팅해주세요🤛
여러분, 위버스에 답글기능 생긴거 아세요? 너무
편리하다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