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왜불렀어요"
"여주야, 진짜 오해야...응? 오빠 한번만 믿어주라"
"제가 오빨 어떻게 믿어요, 오빠 일진이잖아"
"...."
"알았어...생각 정리되면 다시 얘기하자.."
"...네..."
'하...너무 심했나..'
"그럼 난 갈께... 잘들어가.."
.
.
.
(정국시점)
'일진.... 하...'
정국이도 말 못할 사정이 있을꺼다
근데 여주가 본 상황은 정말로 오해였다
정국이는 돈을 빌렸었고, 원래는 갚을 생각이 없었지만
여주를 생각하면 착하게 살고 싶고
이런 짓도 하고싶지가 않아서 빌린돈을 아니 삥뜯은
돈을 돌려주러 간것었다
"...여주가 내가 좋아하는...내가 사랑하는 여주가
일진이 싫다는데 내가 바꿔야 겠지..그래야..그래야
여주가 나에게 마음의 문을 열겠지.."
.
.
.
정국과 여주는 각자 다른 고민때문에 잠을 설쳤고
다음날이 밝았다
.
.
.
(여주시점)
"학교..가기싫다.."
신발까지 신고 집을 나서는 여주였고, 여주의 머릿속엔
정국이 뿐이었다
여주가 교문에 들어서자 정문옆에 정국이가 서 있었다
지금시간이라면 아마 집에있어야 할텐데, 이때까지의
전정국이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 학교에 있지
않았을 것이다
"여주야...!"
"....왜요..."
"내가..생각을 해봤는데....그만할께.."
"뭘요.."
"일진 짓 그만하겠다고.."
"...?"
'전정국이? 우리 학교일짱 전정국이?'
여주는 놀랐고 정국이의 눈은 여주를 향하고있었다.
"그러니까..오빠 한번만봐줘..응?"
"..ㅇ..알..았어요..."
"뭐라고?"
"알았다고요..!"
"진짜? 진짜지?"
"그럼, 진짜지 가짜겠어 오빠?"
"히힣 여주야"
"응?"
"사랑해"
쪽-
"///"
여주간 놀란이유는 정국이와의 입맞춤이 아닌 장소였다
교문옆에서의 입맞춤이니 안 놀랄수가없다
선도부는 물론이고, 등교하는 학생들, 선생님들까지
모두 다 보았으니까
.
.
.
.
.
여주네는 돈은 많지만 학교행사때마다 부모님이 오시지
않기때문에 여주는 부모님 없는아이라고 아는 애들이
대부분이었기에 친구도 없던 여주였다
근데 여주의 주위엔 학생들이 여주를 둘러 싸고 있었고
여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너 정국선배랑 친해?"
"너, 정국선배랑 사귀지? 그럼 나 태형선배
좀소개시켜줘 안돼? 우리 친구잖아"
"ㅋㅎ..친구? 친구같은 소리하지마 너네가 나보고
부모없는새끼라며 그래놓고도 친구야?
여우년들같아ㅋ"
"뭐...뭐?"
"정국 오빠보고 접근하는 여우년들 같다고"
"야, ㄴ..너! 우리엄마가 누군지알아?"
"YJ그룹 홍보관리과 팀장이라며
내가 모를줄 알아? 니가 그렇게 떠들어 댔는데 어떻게
몰라ㅋ 근데 잘생각해봐 YJ...YJ...아! 어디서
들어본 이니셜같지 않아?ㅋㅎ"
"YJ? 내이름 철자는 아닌데.... 그리고 김여주
니가뭔데...! 여주...김여주? 에이~ 설마"
"맞는데ㅋ 그 YJ그룹이름이 김여주의 여주를 따서 만든
이름이라고, 우리아빠가 하나밖에없는 딸 이름으로
차린회사라고ㅋ"
".......미안해 여주야.... 우리엄마한테 까지 피해가지
않게해줘...제발...부탁이야..흐극.."
"가짜 눈물 흘리지마"
-뚝-
-어~ 아빠
-왜 우리딸~
-나 지금 학굔데 아빠한테 부탁할께있어서
-뭐야, 말만해 아빠가 다 들어줄께
-아빠회사 홍보관리과 팀장있지?
-응 잊지? 근데 왜?
-그 홍보관리과 팀장 딸이 우리학교앤데,
엄마랑 아빠가 우리학교 행사에 잘 안오고 이것저것
물품이랑 돈만 보내줬잖아 그러니까 나 엄,빠 없는
새끼라고 그러더니 3학년에 아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랑 나랑 좀 친해보이니까 꼬리치면서 우리
친구였다고 그러는거 있지? 여우같아ㅎ
-그래? 여주야 잠깐만
-응~
-뚝, 김비서? 들어와봐요
-부르셨습니까 회장님
-홍보관리과 팀장 지금 당장 자르세요 돈은 정닥히
챙겨주고
-네 알겠습니다
-딸~,
-웅 아빠 처리했어?
-그럼, 우리딸 또 학교생활 힘들거나 그러면 얘기해~
-알겠어
-뚝-
_헐...그럼 김여주가 YJ그룹 회장딸이야?
_그..세계1위 그룹?
"닥쳐"
"니네가 우리가족 욕할까봐 이때까지 말안한건데
니년들 입에서 우리가족 욕나오면 내가 니네 아가리 다
찢어버릴꺼야"
_으...응
그렇게 여주는 아이들을 지나쳐 밖으로 나갔고
나가던 중 정국이를 마주쳤다
***

🤜손팅해주세요🤛
민윤기 미모 실화냐구요..ㅠㅠ
별테 하지마세요ㅠ 평점 계속 떨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