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주...어제 무슨일이있었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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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억났다..."
"하...내가 미쳤지 미쳤어"
"어쩌지...정국오빠 얼굴을 어떻게봐..."
"연락이라도 해봐....?말아..."
"그래도 미안하다고는 해야겠지...?"
띵-
"누구지? 여준가...?"
폰을 돌려 알림을 확인해보니 여주의 톡이였다



"아니...준비도 안했는데"
준비도 안했다면서 여주는 가방을 챙기고 입고나갈
옷을 고르고 있었다
"이거입고 갈까..?"
"이게낫나?"
"아니아니 김여주 대충입어, 뭘 그렇게 고민하는거야"
대충입자면서 여주가 입고나온 옷이었다

"헉헉...오래 기다린거 아니예요?"
"아니야, 왜이렇게 이쁘게하고왔어"
"누구 꼬실려고?"
"아...뭐래"
"가자"
"어디요?"
"존댓말 불편한데..."
"아....어디갈건데?"
"바다!"
"바다?"
"응, 얼른타"
정국이가 차 문을 열어줬다
"...면허 언제딴거야?"
"예전부터 계획하고 있다가, 너랑 드라이브할려고 땃지"
쓰윽-
정국이가 여주의 안전벨트를 메주었다
"굳이 숨 안참아도돼는데ㅎ"
"아....ㅎ"
사소하지만 오늘따라 정국이의 행동이 더욱더
설레게 느껴지는 여주였다
그렇게 아무말없이 한참을 달리다가
정국이가 입을 열었다
"그....그때 일 말이야.."
"언ㅈ...아..."
"그땐 내가 너무 미웠어, 너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난
성인인데 공부에 집중해야 할 널 내가 망치는 것 같아서 그래서 널 잊어볼려고 연락도 답 잘안하고 그랬는데 그게 안돼서 다른여자만난거였어....그땐 내가 진짜 미안....."
".......흑끄읍..."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던 여주였다
정국은 여주를 보고 급하게 차를 세웠다
"괜찮아...?"
"미안해요...너무 미안해"
"내가 더 미안하지... 예쁜 얼굴 못생겨지겠다.. 그만울어"
"흐끄읍극..."
"오빠가 다신 안그럴께...응? 한번만 용서해줘"
"....으우웅"
"응?"
"알았다구요...."
"오빠 용서해주는거야?"
"우웅...."
"흐흡"
쪽-
"미안했어요...그리고 사랑해요"
"나도"
"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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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흐흫"
"다시 출발할까?"
"응!"
"가자-!"
***
🤜 손팅해주세요 🤛
이렇게 해피엔딩....?
(하핳 그건 모르죠...여우가나올수도?)
너무 내용이 재미없는거같네요ㅠ
아! 신작이제 확정됐습니다!
제목은 "조직보스와 서로사랑합니다" 이구용
남주는 뷔입니다! 이번주 중으로 나올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