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 표정 너무 궁금해지네 "
※※※
" 누나, 적 한명 내려와요 대기해요 "
타박-..타박-..
" 지금!!! "
티잉-!!
" 젠장.. "
" 뭐야 김윤주잖아? "
" 왜이렇게 날 아는 사람이 많아 "
" 이미 소문 쫙 펴졌어 니 2위 조직에 들어간거 "
" 너같은 놈들 입에서 내 이름이 오락가락한다니
기분 나쁘네 "
" 보아하니 그 조직 보스라는 놈이랑 연애질 하나? "
빠직-
" 뭐? "
" 다 보이던데? 너희둘이 옷사러가고 꽁냥대는거 "
쉬익-!
" 우왓-!! "
" 어떤놈이 그런 헛소문을 퍼뜨려 "
" 보인다니까 그러네 "
[아이스 블레이드]
그 나불대는 주둥아리를 찢어주마
" 어디까지 실력이 하락했나 볼까?! "
" 이것들이.. "
쉬익-!
팅-!
촤악-!
후두둑-
" 으아악-!! 내, 내 팔!!! "
윤주는 칼로 상대방의 팔을 자른후
점점 얼어붙는 팔을 한번더 내리쳤다
그러자 상대방은 비명소리를 지르며 바닥에
나뒹굴고 바닥를 피로 적셨다
" 그러니까 말을 좀 조심하라고 "
푸욱-
소리 지르며 뒹굴던 남자는
어느새 잠잠해졌다
" 20층 완료 "

" 누나 더 올라가요 지금 위층
누나 쓰러트릴려고해서 그 남자가 끝이거든요? "
" 밑은? "
" 지금 다 싸우고있어요 쭉 올라가ㅇ, "
끼이익-!
정국의 말이 끊기고
소음이 생기며 익숙한 목소리가 나왔다
아 익숙하다 못해 지겨운 목소리

야!! 너는 내가 그렇게 싫냐!!
" 아오 귀 따가워 "
" 아 아저씨 지금 정보 알려주는데 머해요! "
" 아니!! 야 김윤주!! "
" 아 몰라! 올라간다 "
" 야 너 끝나고보자 "
※※※
" 근데 전정국 "
" 왜여? "
" 너 해킹 언제 배웠냐 "
" 엄마가 조직에서 일하셨거든요 그래서
알려주셨어요 유용하게 쓸지도 몰랐고.. "
" 근데 지난번에 내가 물어봤을때 왜 해킹 말안했어 "
" 필요없는줄알았죠 "
" ..그래..가서 쉬어 "
정국을 방으로 보낸뒤
사무실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윤기에
윤주가 화들짝 놀라 심장을 부여잡았다
나오자마자 윤주에게 하는말은
아무리 내가 싫어도 그러면 안된다며 말하자
윤주가 어차피 없애야할놈이였고
너랑나랑 꽁냥댄다고 오해하니까 짜증나서
그랬던거라고 말하자
그게 그거라며 사무실로 들어가는 윤기였다
" 대박, 삐친거야? "
윤주는 어이가없는 와중에 삐진 윤기가 눈에 밞혀
사무실 문을 열고 윤기에게 갔다
" 야 내가 너가 싫다고했어 뭐ㄹ, "
쿵-
" 윽- "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보다 더 크게
몸이 울렸고 잠시 숨이 턱 막히는듯한 기분이 들더니
이내 답답했다
" 참 일찍도...뭐야 왜그래? "
심장을 부여잡고 몸을 반정도 접은
윤주가 고개를 들지못하고 힘들어하고있었다
그걸 본 윤기는 당황해하며 왜그러냐고
윤주의 몸상태를 확인했다
" 너..!! "
" 왜...ㅁ,뭐가..윽- "
힘겹게 말을 뱉는 윤주의 얼굴에는
검은눈동자가 반쯤 왼쪽 눈 처럼 노랗게 변했다
그걸본 윤기는 놀라며 윤주의 눈을 확인했다
숨을 헐떡이며 심장쪽을 꽉 쥐고 힘들어하고있었다
그때, 왼쪽 눈까지 노란색으로 변할때쯤
" 너 눈이.. "
쿵-!
" ... "
갑자기 조용해진 윤주에 윤기가 더 불안해했다
이제 괜찮냐며 어디 더 아프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대답은하지않았다 이내 윤주는
스륵-..
털썩-
쓰러졌다
※※※
" 오늘 S조직이 X조직을 없앴답니다 "
" 지난번에도 3위랑 싸우더니 오늘도 싸워? "
" 아직 저희 조직과는 싸울 용기가없는것같습니다 "
" 시시하군..1위인건 좋지만..덤별녀석이없다니.. "
' 박지민 이새× '
' 닥쳐 '
" 딱 걔가좋다 난 "
" ..네? "
" 아니야 나가봐 "
조직원이 나가자 몇분후 사무실에는 큰소음과 함께
큰 유리창이 깨졌고 그 사이로 윤기가 나타났다
검은 오오라를 뿜어내며 서있는 윤기에
지민이 남의 유리창까지 깨가며 왜 왔냐고 능청맞게 뭍자
순식간에 지민의 멱살을 잡고 목소리를 낮게하고
말했다

너 김윤주한테 무슨짓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