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quan trọng hơn tiền bạc, tiền bạc quan trọng hơn bạn.

2화 - 테스트

" 오랜만에 재미있겠네 "






윤기는 섬뜩한 웃음을 살짝 지으며
아까와 똑같은 평범한 칼이 아닌
조금 화려한 칼을 들었다






" 이 칼을 쓰기에는 너무 아깝지만 "






photo


니 실력을 보여줘봐






그의 말은 도발로 들렸으며
조금 자존심에 상처가난 윤주가 달려들려고했지만
선뜻 그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왠지 나를 시험하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 왜지 왜 안들어오는거지? 내가 무서운가? "






윤주는 괜히 싸울필요없다고 생각했다
그냥 여기서 잘만 빠져나가면 된다는생각을했다






' 조금만 상대하다가 도망쳐야겠어 '






" 뭐 그렇게 들어오기 싫으면 "






파앙-!






photo

" 내가 먼저하지 뭐 "






눈 깜빡할 사이에 거리를 두고있었던 윤주 앞에는
자신을 죽일려고 작정한 남자가 있었다






쉬익-!

챙그랑-!






" 이 무슨..!! "






막을려고 휘둘렀던 검이 윤기의 검과 맞닿자
부러지다 못해 조각이 되어 흩날렸다






핏-!






그 덕분에 얼굴에는 상처가났고
상처사이로 피가 흘러나왔다






무슨 검으로 만들었길래
상대방의 검을 저렇게 조각으로 만들어낼수있을까
여기서 벗어나는게 조금 힘들거라고 생각한 윤주다






※※※





챙그랑-!






이번 검만해도 몇번째 인지도 모를정도로
수없이 검들이 깨져나갔다
불 능력을써도 얼음능력을써도
멀쩡하게 남는것 하나 없었다






" 도대체 검에 무슨 짓을했길래
내 검들이 저 모양 저 꼴이지? "






" 그냥 좀 단단한 검이지, 너라고 다를줄알았것만 "






다 똑같네






윤기의 그 말이 윤주 자존심에 상처를냈다






꽈악-






똑같아? 뭐가?



너가 생각하는 그 떨거지들과?



그 떨거지들과 내가 똑같다고?



" 하! 말한번 띠껍게 말하네 "






" 뭐? "






검 다시들어 똑바로 보여줄테니까






그녀의 말은 여태까지 들은 말들중에 가장 무거웠다
니가 한말을 후회하게 해주겠다는듯
검을 고쳐잡았다






" 재미없는데 그만하지? "






[솔리드 소드]






아무리 외쳐봐도 나아지지는않았다
이번에도 그럴거라 생각했다
그러기에 당연히 자신의 검은 살아남으리라고 생각했다






쉬익-!






" 너무 뻔한 공ㄱ, "






팅-!


쩌적-






" ! "





윤주의 검과
몇시간동안 두들겨도 멀쩡했던 검이
한번 맞닿았다고 금이 갔다






" 뭘 놀래 "






바로앞에있는 윤주가 여유로운 듯 웃으며 말했다






" 보스께서 이거 하나 모르시면 어떡하나? "






" 뭘 모른다는거지? "






윤주의 말이 이해가지않은 윤기가 한쪽 눈썹을 올리며
물었다






" 여러곳을 노리는것보다는
한 곳만 노리는게 낫지 "






" 그리고 빈틈이 보인다 싶으면, "




챙그랑-!






허를 찔러야지






그렇게 윤주의 검과
영원히 깨지지않을것같았던 검이 깨졌다






" 내 검중에 두번째로 단단한 검인데 이것도 깨졌네 "






역시






photo

날 실망시키지 않네





" 뭐? "





오랜만에 즐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