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quan trọng hơn tiền bạc, tiền bạc quan trọng hơn bạn.

" 다른사람찾아 난 이미 임자있어 "






※※※






" 허, 임자.. "






화악-!






" 뭐,뭐하는짓이야 "






서진이는 윤기의 멱살을잡아 당기고
얼굴을 가까이했다 그리고는






그딴거 뺏으면 돼






입술을 포게었다






끼익-..






그때 크게 열려있던 문이 요란한 소리를내며
살짝열리더니 윤주가 천천히 들어왔다






" ... "






너무 충격이 큰 나머지 아무말하지못하고
둘이 입을 마주치는 광경만 바라보고있었다
그걸 뒤늦게 안 윤기는 서진을 밀치고 윤주에게 갔지만
윤기가 다가오는 동시에 윤주도 방을 나갔다






미쳤어..아니야..혼잣말로 아니야라는 말을
수십번씩 반복하며 급하게 계단을 내려가고있을때
언제부터 쫓아왔는지 바로 뒤에서 윤기가 윤주에 팔을
잡고는 자신을보게 뒤로 돌렸다






" ...민윤기...너... "






" 아니야 윤주야 그런거 아니야 "






" 아니지? 그치? "






불안감에 동공이 흔들리는 윤주를보고
너무 미안했다






다시는 놓지않겠다고했는데
그런 장면을 목격했으니 안그러는게 더 이상했다






" 어 아니야 절대로 아니야 "






윤주를 꽉 껴안으며 어린아이를
달래는것처럼 등을 토닥였다
그제서야 윤주도 안심이되는지 윤기 품안에서 기댔다






" ..입맞춘건 황서진이 먼저 한거야..? "






" ..응, 너 없는동안 사무실에 들어와서 뭐라하더라고 "






" 내가 자리를 비우면 안되겠네 "






" 너 사무실에서 나 피하고 나갈때
얼마나 식겁했는지 아냐.. "






" 내가 더 식겁했어 "






서로가 서로를 놓아버리는줄알고
둘다 식겁한 윤주와윤기는
안도의한숨을 쉬었다






" 아 맞다 "






" 왜? "






뭔가를 기억해낸듯 윤기의 품속에서 벗어난뒤
양쪽어깨를 받침대삼아 잡은뒤 까치발을들어
윤기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겠다
하지만 윤주는 그런것까지(?)하지못하기에 입술만
꾸욱- 누르고있었다






그리고 잠시후 입술을때더니
살짝 붉어진 얼굴로 말했다






" 소독 "






소독이라고 말한 윤주가 귀여운지
조금 더 놀릴려는생각에 미소를 띄웠다






photo

입안은?






생각지도못한 발언에 윤주는 어버버거리며
모른다고 하고 윤기에게서 떨어진뒤
급하게 계단을 올라갔다






" 구석구석 청소 안해줘?? "






" 아!! 시끄러워!! "






나갈때는 심각한상황인듯 나가더니
들어올때는 꽁냥꽁냥거리며 언제 그랬냐는듯 들어왔다
윤기는 다시 사무실에 들어갔고 윤주도
방에들어갈려고했다 그런데






" 김윤주 "






옆에서 윤주의 이름을 불렀다
윤주는 이제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았다






" 무슨 베짱으로 내 앞에 나타나? "






" 꽤 충격이 커보여서 어떤가 보러온건데? "






윤주는 화를 참기위해 심호흡을하고
다시 천천히말을했다






" 그래서..어쩌라고? "






" 그냥, 너는 저런사람 옆에둬서 좋겠다 생각하지 "






" 피곤해, 가 "






" 어쩌다가 만나서 조직원으로 들어온 주제에 "






" 내꺼를 뺏어? "






" ..니꺼? "






" 그래 내가 먼저 민윤기를 만났고
내가 먼저 민윤기 좋아했어 그런데..왜 꼽싸리야? "






짜악-!






윤주는 더이상못참겠는지 서진이의 뺨을때렸고
서진이의 볼도 빨갛게 부어올라가고있었다






" ..너 이게 무슨, "






" 니꺼? "






민윤기가 니 장난감이니?







" 그래 니 말이 맞아 니가 나보다 먼저했지 모든걸 다 "







" 그런데 그거알아? "







윤주는 서진이에게 다가가
조용히 공기반 소리반을 내며 말했다






" 니가 딱한가지 못한게있어 "







" 뭔데 내가 못한게 뭔데? "







" 뭐긴 뭐야 "







민윤기 마음을 못가져갔잖아






" 니가 먼저 만나고 니가 먼저 좋아했지..그런데.. "







어쩌냐, 민윤기는 너 안중에도 없을텐데






" 뭐? 야! "







" 다시 정리해서 말해줄께 "






" 민윤기는 물건이 아니라 사람이야 소유물이 아니라고 "






" 그리고 "






지금 널 찢어 죽여도 시원치않을판이거든?






" 민윤기옆에 내가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입을 맞췄다.. "






니 주둥아리를 입에 담지도못할말로 찢어버려도
속이 안풀린다는 말이야






" 그니까 니 머리에 똑똑히 새겨넣어 "






민윤기 건들이지마






그때는 조직원이고 뭐고 없이 다 엎어버릴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