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quan trọng hơn tiền bạc, tiền bạc quan trọng hơn bạn.

" 내가 아니라 민윤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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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건 왜 물어보는거야 "







" 너 없는동안 생각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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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방법들이 너 그리고 나한테 좋은지






" 생각할게 뭐가 있어, 안좋지 "






" 아니 "






그런생각을 한것부터가 잘못된거야






윤주가 단호하게 말하자 힘이 들어갔던
지민이의 손에서 힘이 스르륵 풀리고
허공에 툭 떨어졌다






윤주는 마치 기죽은 고양이마냥
고개를 숙이고있는 지민을 빤히 쳐다봤다
그래서 용건이 뭐야? 라고 뭍자
지민이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말을할려고하는 그때 사무실에서 윤기가 나왔다
나오자마자 지민이의 멱살을 잡는 윤기였다
그러나, 평소같았으면 소름끼치는 웃음이나 주먹을
날렸을 지민이였는데 무슨일인지
오늘따라 가만히있었다






" 오늘은 또 무슨 꿍꿍이야 "






" 꿍꿍이라니, 할얘기가있어서 그러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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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한테 한두번 속아?






이번에는 좀 믿어보지?
라며 고개를 살짝 옆으로 눕혀 윤주를 쳐다봤다
그러자 윤기도 똑같이 윤주를 쳐다봤다
윤주는 잠시 윤기와 지민이의 눈을 번갈아보더니
이내 지민이편을 들어줬다






" 그래 이 근처에서 커피마시면서
이야기 좀 나눌테니까 그동안 조금만 기달려 "






" 야 너는 얘가 너한테..! "






" 알아 "






" 알면서도 따라간다고? "






" 뭐, 더 해봐야 죽이기나 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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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이 좀 심했고






넌 조용히해 때리는 시늉을하며
지민이의 입을 닫게했고
윤주는 걱정하지말라며 지민이를 대리고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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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겁이없어서 탈이야..






※※※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려는 윤주와 달리
지민이는 조용한곳으로 가자고 윤주에게 말했다
윤주야 빨리 이야기가 끝나면 좋았다
그래서 회사 뒷쪽으로 방향을 옮겼다






잠시 우물쭈물거리는 지민이가 답답한지
윤주가 왜 불렀냐고, 할 이야기가 뭐냐고 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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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뜬금없이 사과를하는 지민이에 의아한
표정을 짓는 윤주였다






" ..난 그때 이후로 너만바라보며 왔었어 "






" 그러기 때문에 민윤기가 더 싫었고 "






" ..민윤기만 바라보는 너에게도 실망감이 있었고 "






" 나도 너한테도, 민윤기한테도 못된 짓 많이한거알고 "






" 너한테 준 상처, 많은거알아 "






" 용서를 할지 안할지는 너한테 달려있는데 "






" 이런거 염치없는거 아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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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계속, 친구같이 지내면 안될까?






" ..뭐? "






갑작스러운 사과와 이야기에 놀란 윤주는
동그랗게 떠진 눈으로 지민이를 쳐다봤다
윤주는 지민이가 자신의 잘못을 다 인정하고
사과하는것 때문에 조금은 화가 풀렸다
어렸을적 자신이 그렇게 말을했던 사람이라
마음이 쉽게 풀리긴하지만..






윤주를 놓기 싫은건 마찬가지인지
이미 윤주옆에있는 윤기를 어쩔수없다는것에
현실을 받아드리는(?) 지민이가 꽤 불쌍하기도했다






" ..사과도했고, 나도 어느정도 용서는했고 "






" 뭐, 나야 상관없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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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럼 이제 우리 친구다!






윤주 손을 잡고 어린아이처럼 방방뛰며 웃음을 지었다
아..어..응.. 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줬다
민윤기가 뭐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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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뭐라고, 박지민이랑 친구?






" ..이제 지 잘못알고 반성하는것 같아보이던데 "






" 안돼, 아니야 그거 아니야, 하지마 "






" 뭐가, 뭐가 아니야 "






" 걔가 너한테 여태까지 한짓을 좀 봐!! "






" ..뭐..좋지는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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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걔랑 너랑 나이차이가 몇인데 친구야






" 그러시는 그쪽도 저랑 나이차이 많이 나잖아요 "






" 보아하니까 박지민이랑 나이가 같으시던데 "






말문이 턱 막혔는지 윤기가 입을 떡 벌리고
윤주를 쳐다봤다






" 내가 알아서할테니까, 걱정말고 일이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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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 더 일찍 조사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