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환히 빛이 나면서도 어두운 어느 날
어느때와 다름없이 이곳저곳에서 연락온다
그 내용은,
내가 원하는사람을 죽여달라는 내용이였다
돈은 얼마든지 하지만 일은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왔다
아버지에게 혹독하게 배운 마력,능력들이 이제는
나에게 피와 살이 되어갔다
어느 조직킬러 못지않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있었고
몇몇 지 주제를 모르는 녀석들은 자기 조직에 들어오라고
협박을하기도했다
그러면 나는 종종 칼을 꺼내들어 처리했으며
하위권 조직들은 나 하나로도 충분했다
그리고 평소와 똑같이 사람을 처리하고 옷에 뭍은 피를
닦고있었다
저벅저벅-
분명 결계를 쳐놨을텐데
이 골목은 윤주빼고 들어오지 못할텐데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려오자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 겁대가리없이 누가 누구 마음대로 내 부하를 건들여 "
이런,
상대를 잘못 만난것같다
아무리 윤주라도 상위권에있는 조직들은 못건들였다
보스라면 더더욱
근데 지금 윤주는 그 조직을 건들인것이다
" 저딴 결계가 나한테 통할거라고 생각한거야 지금? "
" 2위 조직보스께서...여긴 어쩐일로... "
" 지금쯤 회사에 있어야할 놈이 지금, "

" 니 앞에 피 흘리며 죽어있네 "
꽤나 화가 많이 난듯한지
목소리를 잔뜩 깔고선 검은 오오라를 내뿜었다
' ...젠장...왜 하필 이 녀석이야...이 일 시킨놈 반 죽여ㄴ, '
쉬익-!
윤기는 윤주가 뭘하든 신경쓰지않고 칼부터 휘둘렀다
붉은색 눈을 띄며
탓-
윤주는 다행이 피했고
윤기는 윤주가 피한것에 못마땅한지
얼굴이 보기좋게 구겨졌다
" 진정좀하시고 오해가 있으신ㄷ, "

- 닥쳐 넌 그냥 맞아 죽기만하면 돼
역시 여자든 남자든 구분을 하지않았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오늘이 윤주 생에 마지막날이
될수도있다
" 전 시켜서 한것뿐인데 왜 저한테 그러시는건지? "
윤주가 손가락을 자신에게 가르키며
난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라고 주장했다
" 시킨 자 이름이 뭐지? "
'" 이름은 없고 전화번호는 있는데 "

" 그러면 너 죽이고 그 자식도 죽이면 되겠네
너가 니 손으로 죽인거니까 "
윤주가 한숨을 푹 내쉬자 겨울이라는것을 알려주는듯
입김이 뭉개구름처럼 나왔다
" 아쉽네, 잘 살고있는것 같아서 좋았는데 "
윤주의 말끝으로 윤기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다
쉬익-!
씨익-
윤주의 의미 모르는 웃음이 피어나자 윤기가 의아했다
[아이스 블레이드]
" ! "
팅-!
파치직-
윤주가 칼을 되받아치자 윤기의 칼은 얼음으로 뒤덮혀
손과함께 얼어버릴뻔했다 하지만 바로 놓아버린탓에
피할수있었다
" 꽤 능력을쓰는 녀석이구나 "

오랜만에 재미있겠어
※※※※

민윤기 / 33세
S조직보스
- 꽤 쓸만한 능력이야 꼬맹이
김윤주 (나) / 21세
청부살인업자
- 어쩌라고요 그리고 꼬맹이 아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