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do tác giả viết theo sở thích cá nhân.
Tên khốn đó


뚜르르-

달칵-


정일훈
여보세요?


김용선
우리 잠깐 만날까?


정일훈
그래

너와 나의 관계,

흔한 친구 관계

사실 난 이관계 말고 너랑 연인 사이가 되고싶은데

왜 너는 모를까?

딸랑-


정일훈
왔어?


김용선
어


정일훈
왜 만나자고 했어? 할말 있어?


김용선
어


정일훈
뭔데?


김용선
우연히 길을걷다가.. 니 여잘 봤어


김용선
혹시나 했던 얘기가 맞았어


김용선
니가 준 반지를 빼고, 한쪽엔 팔짱을 끼고,


김용선
그냥 여기까지 난 말할게.


정일훈
뭐? 니가 잘못본거야


정일훈
그녀는 절대 그럴리가 없어

근데 오히려 너는 내게 화를내...


김용선
아..아니다..

나는 니 눈칠 살피고


김용선
미안..내가 잘못본것같아

그냥 널 위해 거짓말 할게

날 몰라주는 니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김용선
나 이제 가볼게

탁-


정일훈
잠깐만 앉아봐 이번엔 내가 할말이 있어

그손 이제 놓으라고


정일훈
하아..난 진짜 그녈 사랑해..


정일훈
근대 그런 그녀가 날 두고 바람을 필리가 없어 (울먹)

니가 슬퍼할때면 나는


김용선
....

죽을것만 같다고 바보야

그래서 생각해봤어

내가 그XX보다 못한게 뭔지..

도데체 왜 나는 가질수 없는거야

그XX는 너를 사랑하는게 아냐..


정일훈
흑..그녀는 날 떠니지 않을거야.. 흑..흐윽..끕


김용선
언제까지 바보같이 울고만있을거야?

그렇게 하루가 저물었다.


정일훈
야!


김용선
어? 언제 왔어?


정일훈
어제 걔가 데려다가 줬다? 히히


김용선
그래서 이렇게 기분 좋은거야?


정일훈
엉!ㅋㅋ

넌 그사람 얘길할땐 행복해 보여

이렇게라도 웃으니 좋아보여


정일훈
난 그녈 너무 사랑해 힣


정일훈
진짜 영원할것같아!


정일훈
이번엔 진짜야!

그녀와 행복할거라는 니모습이 너무 싫다.

내 친구들 모두 그녈 잘 아는데..

뻔히 다 보이는걸 왜 너만 못봐


정일훈
사랑을 하면 눈에 보이는게 없어 그녀만 보여

...정말 니눈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나보다..

이 기다림은 언제 끝날까?


김용선
야 이따가 같이 밥먹자


정일훈
아..미안 나 약속있어


김용선
걔야?


정일훈
어 데이트 히히


김용선
..알았어..

멋진 차에 예쁜옷 고급레스토랑 너랑은 잘어울려

하지만 그녀는 아냐 너랑은 안어울려

나좀 봐달라고 언제까제 말해야 알까?

너의 사랑은 나란걸 왜 너만 몰라..

그녀 앞에서 웃는 니모습이 너무 밉다.


작가
구냥 대충 끄적인거라..


작가
별로 재미없네영..8ㅁ8


작가
죄송해여 그리고 잘자요!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