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ộc sống thường nhật bị 13 người bạo hành.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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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너네 어머니 돌아가셨다며

박 여 주

...

눈에서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았다.

이건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화에 가득찬 눈물이였다.

윤 정 한 image

윤 정 한

뭐? 돌아가셨다고?

나는 이를 꽉 깨물며 말했다.

박 여 주

니는 아무 상관 없잖아

내가 방금 왜 그랬지.

나도 모르게 이찬에게 반말을 써버렸다.

근데 뭐 어떡해. 이미 뱉은 말 주울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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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뭐?

박 여 주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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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한

야 박여주 너 막 나가네?

박 여 주

엄마가 이 세상을 떠났다는데 누가 막 안 나겠어?!

급기야 나는 윤정한에게까지도 반말을 퍼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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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한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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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한

야 너 입원했다고 못 때릴 거 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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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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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그만해요..

윤정한은 나를 향해 손을 번쩍 들었다가 이찬에 말에 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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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정 한

가자

둘은 저벅저벅 내 병실을 나갔다.

그제야 나는 참았던 눈물을 펑펑 쏟았다.

박 여 주

시발 뭐 되,는게 하나도 없,어

나는 이렇게 슬프게 울어본 적은 처음이다.

그때,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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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하..

최승철이 나에게 다가왔다.

그런데 나를 조심히 안아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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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울어도 돼

그 말에 나는 눈물이 더 나왔고 최승철에게 괴롭힘 당했던 것도 다 잊은채 최승철을 꽉 안으며 울었다.

박 여 주

나 이제 어떡,해?

박 여 주

엄마 없이는 못 살아

박 여 주

근데...근데...엄마가 이제 없대...

박 여 주

내가 고아이든 뭐든 시발 엄마가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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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

최승철은 안고 있던 나를 잠시 놓더니 내 양쪽 어깨를 잡고 자신 쪽을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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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박여주.

박 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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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해

박 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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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그러니깐 이제 그만 울어

박 여 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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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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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그러니깐 이제 꿈깨

박 여 주

어..?

박 여 주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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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시발련아 너 존나 무거운 거 알지?

박 여 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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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지 수

야 ㅋㅋㅋ 이 새끼 말 까는데?

상황이 짐작 되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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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잠을 몇 시간이나 처자는 거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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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승 철

오늘 또 집 가서 맞을 거야?

아. 꿈이구나.

나는 역시

행복해질 수 없는 거구나.

나에게 해피엔딩 따위는 없는 거구나.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C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