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con quỷ chuyên săn lùng linh hồn.
quỷ dữ


윤기는 DNA 병원으로 갔다


윤기(영혼)
태형이 어딨지?


윤기(영혼)
김태형!!


태형(영혼)
왜? 나 불렀어?


윤기(영혼)
응...


윤기(영혼)
근데 너 혹시...


윤기(영혼)
나처럼 살아있는데 영혼이 된 사람 본 적있어?


태형(영혼)
그런 일은 흔하지않아...


윤기(영혼)
그렇구나...


태형(영혼)
하지만 난 봤지...


태형(영혼)
내가 걔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까?


윤기(영혼)
어...


태형(영혼)
걔 이름은 지민이였어


태형(영혼)
지민이는 너처럼 죽지는 않았지만 영혼이였지


태형(영혼)
그런데 악귀들은 너처럼 영혼이 들어 있지 않은 몸을 노려


윤기(영혼)
왜?


태형(영혼)
몸 안에는 영혼이 들어가는 자리가 있는데


태형(영혼)
영혼이 들어가는 자리에 악귀가 들어가면 그 몸은 악귀의 몸이 되거든


태형(영혼)
그래서 지민이의 몸을 노리는 악귀가 지민이의 몸에 들어가서


태형(영혼)
지민이는 소멸되고 지민이의 몸은 악귀의 것이 되었어


태형(영혼)
그런데 그 악귀가 지민이의 몸으로 끔찍한 일을 저질렸지


윤기(영혼)
끔찍한 일..?


태형(영혼)
상상도 할 수 없는 잔인한 방법으로 사람을 죽인다거나


태형(영혼)
아니면 불도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번다거나...


윤기(영혼)
그렇구나...


태형(영혼)
그래서 그 벌로 악귀는 소멸됬지...


윤기(영혼)
그런데 넌 어떻게 잘 알아?


태형(영혼)
지민이는 내 친구였어...


태형(영혼)
내 하나 밖에 없는 친구...


윤기(영혼)
그렇구나...


태형(영혼)
난 내 친구가 그렇게 소멸된 이후로 다짐했어


태형(영혼)
그런 상황이 오는 사람이 있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도와주겠다고...


태형(영혼)
내가 도와줄께 나랑 같이 악귀랑 싸우자


윤기(영혼)
고마워...


태형(영혼)
너 혹시 아까 갑자기 아프지 않았어?


윤기(영혼)
어...학교에서 갑자기 아팠어...


태형(영혼)
역시...


태형(영혼)
그건 악귀가 너의 몸에 들어가려던 거야


태형(영혼)
그때 다행히 내가 보고 악귀를 소멸시켜서 다행이였지만


태형(영혼)
그때 내가 악귀를 소멸 시키지 않았으면 넌 소멸 됬을 꺼야


윤기(영혼)
그렇구나...


윤기(영혼)
그럼 악귀는 어떻게 소멸시켜?


태형(영혼)
소멸을 시키기 위해서는 악귀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구슬을 깨뜨리면 돼


태형(영혼)
구슬이 다른 사람 손에 들어가면 조금만 힘을 줘도 금방 깨져


윤기(영혼)
구슬은 어디있는데?


태형(영혼)
구슬은 악귀의 머리나 다리 옆에 떠다녀


태형(영혼)
구슬의 색은 보통은 검정색이야


태형(영혼)
하지만 특별한 악귀의 구슬은 투명색이여서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소멸시키기 힘들어


윤기(영혼)
그렇구나...


태형(영혼)
내가 악귀의 무리에 대한 얘기를 해줄께


태형(영혼)
무리의 우두머리들은 서로 친형제야


태형(영혼)
김남준이 우두머리인 KOYA 무리


태형(영혼)
김남준과 쌍둥이 정호석이 우두머리인 MANG 무리


태형(영혼)
쌍둥이의 형 김석진이 우두머리인 RJ 무리


태형(영혼)
이렇게 3무리가 있어


태형(영혼)
근데 자신의 구역을 침범한다고 사이가 안 좋았어


태형(영혼)
하지만 서로 침범을 하지 않기로 약속을 하고 사이가 좋아졌지


태형(영혼)
영혼이 없는 몸에 관심있는 무리는 단 하나 밖에 없어


태형(영혼)
MANG 무리...


태형(영혼)
그런데 우리가 그 무리를 소멸시키면 다른 무리가 우리를 공격할 꺼야


태형(영혼)
각오 단단히 해야해...


윤기(영혼)
알았어...

그때 여주가 태형과 윤기에게 왔다


여주
오빠 뭐해?


윤기(영혼)
친구랑 얘기하고 있었어


태형(영혼)
안녕? 난 태형이라고 해


여주
안녕 난 여주야


여주
친하게 지내자


태형(영혼)
근데 넌 인간 아니야?


태형(영혼)
내가 보여..?


여주
인간인데 영혼을 볼 수 있어


태형(영혼)
그렇구나...


윤기(영혼)
여주야 엄마 옆에 있어줘


윤기(영혼)
난 좀만 더 얘기하다갈께


여주
그래 알았어

여주는 윤기의 병실로 갔다


태형(영혼)
윤기야 동생한테는 말 안 해도 되는 거야?


윤기(영혼)
말하면 걔가 나선다고 할께 뻔해


윤기(영혼)
그럼 걔가 위험해져


태형(영혼)
하긴...악귀는 인간을 못 건들이니까...


태형(영혼)
잠깐! 남의 몸을 빼앗은 악귀는 인간의 몸을 가지게 되고


태형(영혼)
인간의 몸을 가지면 악귀도 인간을 공격할 수 있어!


윤기(영혼)
그렇다면...여주도 위험하잖아!!


태형(영혼)
빨리 병실로 가자!


윤기(영혼)
그래

윤기와 태형이 병실로 들어왔을 때는 쓰러져있는 엄마와

여주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악귀의 모습이 보였다


윤기(영혼)
여..여주야...


태형(영혼)
민윤기! 정신차리고 넌 여주를 구해


태형(영혼)
난 어머니의 상태를 파악할께


윤기(영혼)
그래

윤기는 악귀의 총을 빼앗고 구슬에 총을 쏴서 악귀를 소멸시켰다


윤기(영혼)
여주야 괜찮아..?


여주
괘..괜찮아...


윤기(영혼)
놀란 거 같아 침대에 앉아 있어


여주
응...


윤기(영혼)
태형아 엄마는 어때..?


태형(영혼)
다행이도 살아계셔


태형(영혼)
그냥 기절하신 거 같아


윤기(영혼)
하..다행이다...


여주
오빠...이게 어떻게 된 거야..?


여주
아까 그 영혼은 뭐고 왜 날 죽이려 했던 거야?


태형(영혼)
그건 악귀야


태형(영혼)
방금 악귀가 사라진 건 윤기가 소멸시킨 거고


여주
악귀..? 그건 무슨 말이야..?


태형(영혼)
그게 사실...

태형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모두 말했다


여주
그럼 오빠가 죽을 위기에 처했다는 거야?


윤기(영혼)
어...


여주
하...어쩔 수 없지...


여주
내가 그깟 악귀 다 소멸시켜 버려야 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