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ật ký của một người cha ốm yếu

02." À, chúng ta đi đến đây nhé."

휘인의 일기

2020년 4월 13일 비 엄청옴

오늘 웬수같은 문별이랑 신혼여행지를 정했다

휘인과 별이의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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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정휘인 우리 신혼여행 어디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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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몰라(관심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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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니가 정하자고 해서 내가 니네집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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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뭐어 (짜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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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니가 정하자고 해서 니네집 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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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누나다 이 샠히야(등 스매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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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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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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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ㅇ..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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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욕 썼다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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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니라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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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풉..푸붑..(폰을 꺼냄)"

녹음을 언제 했는진 모르겠다만 휘인의 폰에서 별의 목소리가 나오네?

"아!..씨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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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ㅇ..아... 야 말하지마! (다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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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시른데 에베베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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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글고 내가 누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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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뉘예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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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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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누나 왜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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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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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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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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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죄송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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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래 별아 대드는거 아니야"

얘네 둘은 무엇이든지 그냥 정하는 법이 없다

저 둘이 부부인지 웬수인지 구분을 못하겠네

하루에 한번씩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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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그래서 신혼여행 어디 갈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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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몰라 바닷가 예쁜데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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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니까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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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니가 찾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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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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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래도 찾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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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야 정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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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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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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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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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발리 갈래 푸켓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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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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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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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푸켓이 모래가 하얘서 예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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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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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너가 죽고싶구나(폰을 꺼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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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그래 푸켓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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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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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예약 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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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근데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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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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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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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진짜 내일?(놀람(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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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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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장인어른이랑 우리아버지가 내일 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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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어휴..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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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오늘 준비 다하고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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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시른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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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또 내일 내가 해야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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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내일 일찍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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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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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오전 3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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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 씨.. 알겠어 준비한다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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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놔 저 샊히는 도와주지도 않을거면서(투덜투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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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정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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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뭐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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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도와줄까? 나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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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 니가 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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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응 구라야"

별이는 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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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놔.. 저 자식이"

휘인은 캐리어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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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 문별이 이번엔 좀 감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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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감동받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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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이 오빠님이 다 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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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내가 1년 먼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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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뉘예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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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캐리어 준비해줘서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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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싸 목숨 연장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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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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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에휴(절레절레"

1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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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자라..11시10분이다..내일 새벽 3시에 출발해야 돼..(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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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래,,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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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근데 어디서 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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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씨 합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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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아아악 극혐..(개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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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휜

(눈치..)

별과 휘인은 서로 눈치를 보다 동시에 침대로 뛰어들고

부딪혔는데?

별이가 떨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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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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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어휴...(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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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왜 그렇게 쳐다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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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그럼 누나가 침대에서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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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불 꺼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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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남자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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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난 남자에 사람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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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니가 사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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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절레절레

휘인의 일기 느낀점

신혼여행을 내가 원한 푸켓으로 간다

꼴에 남자라고 바닥에서 자고 불도 꺼주네

사람은 맞나보다

아 맞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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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ㅅㅂ...이 새끼 코 개많이 골아;;"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o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