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ối tình đầu của một sinh viên nước ngoài
Cuộc gặp gỡ đầu tiên đầy hồi hộp (2)


태현과 수영은 함께 공항안에 위치한 식당들을 돌아보며 함께 먹을 메뉴를 정하고 있다


강태현
저 혹시 성함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하수영
엇 저는 하수영이라고 합니다!


강태현
이름도 얼굴만큼 이쁘시네요 제 이름은 강태현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수영씨


하수영
하핳 감사합니다.. 태현씨..!


강태현
저 혹시 어디 행 비행기 기다리시는거에요..?


하수영
일본 도쿄로 가는 비행기 타러왔어요 오늘 유학하러 떠나거든요... ㅎㅎ


강태현
저돈데 이왕이렇게 된거 같이 기다려요 (해맑)


하수영
어우 좋아요 :D


하수영
저 잠시 공항편의점좀 다녀올게요!


강태현
네넵 편하게 갔다오세요 수영씨 ㅎㅎ


이수진
태현에게 가며) 야 강태현 너 저 여자 누구야?


강태현
깜짝이야 이수진 근데 누군진 니알빠야?


이수진
대화 다들었는데 수영씨? 참나 어이가 없어서 니 여잔 나야!! 키만 멀대같은 수영인가 뭔가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리치며)


이여진
언니.. (피곤한 목소리로) 그만하자아.. 저.. 태현오빠 우리 일본 도착하면 수진언니 나 성민이 오빠 이렇게 해서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강태현
그래 그러자 넷이서 맛난거 먹으러 가자 일본 도착하면 연락해 여진아


이여진
네 오빠 오빠도 연락받아요오


이수진
여진에게 귓속말로) 잘했어 내동생 기특해 언니가 용돈줄게


이여진
치이 대신 화 안내기다 이.수.진!


이수진
알았어 꼬북아 ㅎ

꼬북이는 수진이 여진을 부를때 주로 부르는 애칭입니다!


강태현
그래 이쯤하자

저 멀리서 수영이 태현을 향해 걸어온다


하수영
늦어서 죄송해요 태현씨 ㅠㅠ 근데 옆에 분들은 누구신지...?


이수진
ㅋㅋㅋㅋ 수영아 난 말야 니가 태현씨 태현씨 하는 강태현 여친이야 ㅋㅋ


하수영
아앟 ㅎ 그럼 좀 좋게 말하지 ~ 그런식으로 말하면 나도 기분이 좀 그래서 ㅎㅎ


강태현
나 너같은 여친 둔적 없다 이수진


하수영
너 이름이 이수진이구나 ~ 반가워


이수진
하수영! 너 나 언제 봤다고 반말이야?!


하수영
먼저 반말로 말건거 그거 너잖아 수진아 ㅎ


이수진
너 어디 행 비행기타?!!


하수영
일본 도쿄


이수진
마침 나랑 같네 ㅋㅋ 너 일본가서는 내가 너 보다 위에 사람 이라는거 똑똑히 증명할거야 알겠어?!


하수영
그래 기대할게 수진아 ㅎ


이여진
쓰러질뻔 하며) 언니 그만! 화 안내기로 했잖아.. 나 지금 약도 말이안들어 그만해 언니..


강태현
니동생이 힘들다잖아 이수진 그만 민폐짓하고 니동생 밥이나 챙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