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cô gái khao khát tình yêu
Tập 28



부승관
네.... 친구 병문안 갔다가 병실을 잘못찾아서..


권순영
그게 난줄 어떻게 알아


부승관
워낙 유명해서 얼굴은 대충 알고있었어요..


부승관
이..일부로 보려고 한건 아니였어요..! 그저 잘못 들어간 병실을 둘러보다 친구가 안보여서 나가려고 했는데


부승관
형이... 너무 슬프게 울고있어서..


권순영
...동정이냐?

순영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부승관
네..? 아뇨?


권순영
ㅋ아니긴... 내가 좀 울고있으니까 불쌍해보였냐? 막 도와주고 싶었어?


권순영
쓸대없는 영웅심 나한테 쏟지마라


권순영
기분 더러우니까

순영이는 혐오 한다는 눈빛으로 말을하곤 굳어있는 승관이를 지나쳐 갔다


부승관
....망했다..

지잉- 지잉-

여주의 핸드폰이 울렸다


이여주
또 무슨일이니~














이여주
뭐야... 궁금하게..


이여주
하늘이 어둡네 비가 오려나?


문준휘
순영이 얼굴도 어둡네~ 뭐가 그리 언짢을까~?


권순영
조용히해라


이여주
아 맞다, 순영아 너 어제 승관이랑 무슨 일 있었어? 승관이가 망했다 그러던데


권순영
....


이여주
갑자기 연락와서는 너랑 친해지긴 글렀다는 식으로 너 좋아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더라


이지훈
권순영씨는 뭘 좋아할까? 역시나 여ㅈ


이지훈
뭐야, 얘 표정 왜이래? 오늘 얘한테 장난치다 제사상 받아먹게 생겼는데...


문준휘
그러게.., 내 생각엔 승관이랑 싸운거 같은데


문준휘
승관이 꽤나 후회하고 있을껄 승관ㅇ

순영이는 준휘의 말을 다 듣지도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지훈
어,, 야 어디가?


권순영
집, 학교도 끝났는데 있어서 뭐하냐


이여주
ㄱ, 같이가자!


권순영
됐어 할 얘기 다 하고 나와

그 말만 남기곤 순영이는 반을 나갔다


문준휘
갔네...


문준휘
이건 누가봐도 둘 사이에 뭐가 있는거지?


이지훈
그렇지


문준휘
그 일이 뭔지가 관건인데..


이지훈
여주 너 뭐 아는거 없어?


이여주
글쎄...? 승관이가 말해도 되는지 고민 했으니까 중요한거 아닐까..?


문준휘
이거 엄청 궁금한데?


이지훈
그렇지?


문준휘
좋아, 부승관한테 캐묻는거야! 계속 밀어붙히면 뭐든 말하겠지


이여주
괜히 승관이 괴롭히지 마


이지훈
괴롭히다니~ 질문을 하는것 뿐이야


이여주
어련 하시겠어요~

각자 집으로 헤어졌다

1층으로 내려갔을땐 순영이는 보이지 않았다

집에가는 길에 비가내렸고 순영이가 걱정된다

아... 다 젖었네... 순영이도 비 맞았으려나..

걔 성격상 대충 털고 알바 갈텐데.. 감기 걸리는건 아닌가 몰라

여름 감기는 개도 안걸리는데...


이여주
아 몰라 내가 지금 걔 신경 쓸 때야?


이여주
빨리 씻고 공부나 하자 여주야!


우산 (엄브렐러)
연재가 너무 늦었죠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우산 (엄브렐러)
제가 주는 어린이날 선물~★ (어른이들은 조용히 어린척 하세요)


우산 (엄브렐러)
앞으로 더 열심히 쓸게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