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ột bản hợp đồng ly kỳ với một con cáo chín đuôi
21/Cánh



학생들은 하나 둘씩 얼굴을 붉혔다



전정국
싱긋-))


전정국
나는 이제부터 여러분의 역사를 맡게된 전정국이에요


전정국
우리 즐겁게 수업해 볼까요?

정국의 그 말 한마디에 학생들은 필기노트와 역사책을 꺼냈다


정국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누구를 찾는 듯 했다


그의 모습에 태형은 경계를 했고, 지민에게 몰래 지우개를 던져 지민을 깨웠다


탑!!...


박지민
!...

지민은 날아오는 지우개를 본능적으로 깨서 한손으로 잡았다



박지민
찌릿))


박지민
'뭐냐...김태형.... 죽고싶은거냐....'


김태형
'지금 백조 놈이 왔는데 너는 자고있길래~' ((싱긋


박지민
당황))


박지민
'전정국 그 자식이?'


.


.


전정국,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선 뭐든 짓을 다하는 '백조요괴'

그가 인간세계에 온 이유는,

여주의 심장을 베어물어 그 자리를 차지하려는 것

그거 빼고는 없다.


정국은 주위를 둘러보다 여주를 발견했다

이여주
....?


전정국
씨익-))

정국은 여주를 향해 웃어보였고,

여주는 금새 뺨이 붉어졌다



박지민
....?

지민은 한 순간 자신의 앞에 보이는 여주의 뒷통수를 보고 기겁을 하며 옆을보았다


휙!...

옆을 보았을 때는 종이류가 지민을 쳐다보고있었다



종이류
!!....//


박지민
정색))

지민은 그런 종이류에게 한마디 던졌다


박지민
살기))



박지민
이여주랑 자리를 바꾸지 않으면 너를 죽이겠다 인간.


종이류
소름))



전정국
우리 책 19쪽을 펼쳐볼까요?



김태형
ㅋ....


김태형
'꽤나 높은 등급의 요괴가 욕심많긴....'


.


.


수업이 끝난 이 시각,

아침도 먹지 못한 여주는 배고픔에 매장으로 향했고, 소식도 없이 사라진 여주 때문에 지민과 태형은 당황 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여주
하아... 정말.... 왜 오늘이 월요일이라고 미리 알려주지 않은거야....

여주는 크림빵과 딸기 우유를 사 들고 들어갔다

하지만 여주의 뒤에서 누군가가 여주를 불러 세웠다


"안녕~?"

이여주
??....

여주는 뒤를 돌아 확인했고 뒤에는,



전정국
너에게서 정말 향긋한 피냄새가 진동하는구나...?

정국이 날카로운 하얀날개를 꺼내며 반겨주었다




인싸가되고싶은아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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