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JM [Bimin]
Ngày 20 _ D-11


태형은 오늘 갑자기 일이 생기면서 오후때 급하게 나가버렸다.

지민은 티비를 멍하니 바라보다가는 휴대폰 전화벨에 놀라 소파에서 떨어져 버렸다.


박지민
" 아 ! 아파.. "

지민은 팔을 주물주물거리다가 , 다시 휴대폰을 들었다.

제일 보기 싫은 AI 관리자 연락이였다.


박지민
" ... 여보세요 ?"

' 안녕 , 오랜만에 다시 전화하네 '

전에와 완전히 달라진 말투에 한번 움찔


박지민
" ... 왜 전화 하셨어요 ?"

' 잘 지내는 지 확인 '

...

전화를 끊고는 , 지민은 거실에 돌아다녔다.

그러다 발견 한 것은 체중계가 눈에 보였다.

지민은 자신의 몸무계가 궁금해 올라가봤다만

........


박지민
" 흐익 -! .. 68.7kg.. 말도 안돼.. "

지민은 맨투맨때문에 많이 나가는 가 싶어서 벗고 다시 쟀다만


박지민
" 68.3 kg .. 바지도.. 두꺼우니까 그런건가..?"

방에서 바지랑 맨투맨을 벗은 채 다시 올라갔다.


박지민
" .... "

67.8kg

지민은 요세 몸이 무겁다고 생각을 좀 했다만


박지민
" ... 다이어트 해야 겠다. "

10월 2일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Q 몸무계가 많이 나간 이유는 ?


지민은 다시 옷을 입으로 몸을 움직인 순간

도어락을 풀고 문을 연 태형과 눈이 마주쳤다.

지민은 얼굴을 붉히며 , 방으로 들어갔고

태형은 속옷 빼고는 다 벗은 지민을 보곤

피식 웃었다.


김태형
" 지민아 ? "


박지민
' ... 왜 지금 들어 온거야 , 얼굴을 못 보겠잖아 ..'


김태형
피식 - ) " 속옷만 입고 나랑 마주치니까 부끄러워 ? , "


박지민
' ..그..그거 잊어 , 제발..'


김태형
" 왜에 , 나 못 잊을 거 같아 "


박지민
' 왜.. '

지민은 방 안에 문에 기대고 말하는 거 같다.


김태형
" 음.. 야해서 ?"


박지민
' .. 저리 가 변태야 '


김태형
" 아 , 어쨋든 저녁밥 먹을 준비 해 "

........

덜컥 -


김태형
" 이제야 나오네 "


박지민
" 꼬기.. "

지민은 다이어트는 내일 부터라면서

오늘은 고기가 고프다.


김태형
" 고기 ? , "


박지민
끄덕 ) " 삼겹살.. 먹으러 가자 "

오늘 많이 먹고 , 내일 부터 다이어트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김태형
" 오구 , 우리 지민이 고기가 많이 먹고 싶었어 ?"


박지민
" 오구오구 거리지 마라"


김태형
" 귀여운데 , 오구오구 "


박지민
" ... 너 술 취하면 나혼자 차 키뺏고 갈거야 "


김태형
" 아 ㅋㅋ 왜에 "


박지민
" 버리고 갈거니까 예고 하는 거야 "


김태형
" 어 ? 안돼는데 "


박지민
" 뭐 가 안돼 , "


김태형
" 이렇게 잘생긴 남친을 버리고 가면 안돼지 "


박지민
" ... 심하다 , 태형아 "


김태형
" 잘생긴 남친을 버리면 , 나 바람 펴 버린다 ?"


박지민
" 고기나 먹으러 가자 , 고기 "


김태형
" 고기 많이 먹어 , "


김태형
" 이 오빠가 사준다. "

질문

Q 팬플 시작 계기

A
한 살 어린 친구가 팬플 앱을 추천하면서 , 한 번 연재 해보래서 해봤어요


김태형
한 번 더 ! , 소문 !!!


김태형
작 하나만 쓰고 접으려던 소문ㅇ..

태형은 무언가를 보고는 쫄았다.

Q 방탄 입덕 계기

A
네 , 처음에 빨강머리에 입덕 됐습니다. 불타오르네 곡에서 그 빨강머리..


김태형
재방송중 ) 우와 - 빨강머리 잘생겼다.

A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ㅎ



김태형
.....

Q 김태형은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어 ?


김태형
그쵸 ? 나 잘생겼죠 ? 나도 알아여 ~

태형은 손거울을 들고 와 자신의 얼굴을 보고 있었다.

A
... 잘생긴 거 인정

합니다.


박지민
미안해요 , 태형이가 자기자신을 너무 잘아서..


김태형
원래 부터 잘 알고 있어거든 ????


박지민
이르는 중 ) 자기가 사준다면서 , 술취하고는 제가 계산했어요 ;


김태형
에이 ,, 지민아 내 맘 알지 ?


박지민
모르겠는데 ,

......

Q 진짜 글 엄청 잘 보고 있습니다 ㅠ

A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이정도 글 쓰는데

저는 왜 실력이 늘지 않을까요?

지민은 술에 취한 태형을 끌고 계산을 하고 나왔다.

어마어마한 금액에 충격이 좀 있었지만


박지민
" 차 키내놔 "


김태형
" 흐헤헿ㅎㅎ , 지미나아 , 사랑해애 "

태형은 말을 다 하고는 지민의 입술에다가 뽀뽀했다.

지민은 얼굴을 붉히다가도 ,태형의 바지주머니에서 차키를 얻었다.


김태형
" 지미나 , 흐흫ㅎ ,, 너어.. 사라며언.. 안댄다아..? 사리지지마아..흐힣"


박지민
" 안 사라져 바보야 , 얼른 차 타 "


김태형
" 우웅 ㅎㅎ, 타께.."

태형은 중얼 거리며 , 잠에 들어버렸다.

그걸 본 지민은 피식 웃었고


박지민
" 잘 자 , 태형아 "

라고 외치고는 , 다시 운전에 집중했다.


신작 곧 연재 준비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