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o ý Chúa - Cơn ác mộng thứ hai

5. Truyền thuyết về làng Ami

민윤기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마을에는 호수의 신이 살고 있었습니다.

민윤기

호수의 신에게 찾아간 뒤, 무언가를 바치면 소원이 이루어진답니다.

민윤기

그러나 주의하세요, 만일 엄청난 소원을 빌었다면......

민윤기

엄청난 '대가'를 바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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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게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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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작 이게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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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잘은 모르는데, 더 자세한거는 나보다 더 오래 산 석진이형에게 물어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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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진짜 짧다고요!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 괴담이 더 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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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주 어릴적에 할머니가 해주셔서 잘 기억이 나지 않는걸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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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럼 내일 석진이형에게 물어봐야겠다, 윤기형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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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도 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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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따라 생각나네....

할머니

이번에 해 줄 이야기는 바로 호수의 신 이야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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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민윤기

우와-! 할머니 빨리해줘요!

할머니

옛날 옛적에, 호수의 신이 살고 있었답니다....

할머니

호수의 신은 신들중에서도 강한 힘을 가진 신이었답니다,

할머니

아미산 꼭대기에 있는 호수에 가서 큰 목소리로 제이홉-!! 이라고 소리치면 호수의 신이 소원을 들어주었습니다.

할머니

하지만 소원을 이루려면 자신의 소중한것을 바쳐야했습니다.

할머니

그러나 주의하세요, 엄청난 소원을 빌었다면....

할머니

엄청난 '대가'를 바랄테니까요.

할머니

윤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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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민윤기

음냐.....음냐.. ..

할머니

우리 똥강아지, 나중에 커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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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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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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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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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좋은 사람이 꼭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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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떤 대가여도 다 받아들일 자신 있으니까 이 비를 그치게 해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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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엄청난'대가'를 바랄테니까요,

박지민 image

박지민

그럼 그 호수에 가면 비도 그칠 수 있겠네요?

김남준 image

김남준

근데 설화는 설화일뿐이잖아, 그 호수가 실제로 있을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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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제가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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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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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주 어릴적에 그 호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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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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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친구들이랑 산에 놀러갔을때 봤어요! 근데 무서워서 그냥 돌아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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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태형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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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그러면 내일 한 번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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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윤기랑 정국이 오면 그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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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바로 녹아버릴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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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게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