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ự thu hút

Tập 7. Đi thẳng.

용선은 무섭지만 별에게 일부로 센 척을 하고 벌벌 떨면서 집으로 간다.

"뚜벅-"

용선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김용선 image

김용선

...아무도 없는데..

무서운 마음에 급해진 용선은 빠른 걸음으로 가기 시작한다.

"턱-터벅-"

용선을 따라 뒤에 발걸음은 똑같이 빨라진다.

용선은 급한 마음에 근처에 있을 별에게 톡을 보낸다.

하지만 아무 소식 없는 별 때문에 용선은 심장을 조린다.

김용선 image

김용선

....문별..제발...

용선 뒤에 누군가가 서 있는 느낌이 들어, 뒤로 도는 순간,

"팍-"

누가 누구를 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용선은 그대로 주저앉아버렸고 그 주저 앉은 용선을 누군가 일으켜 준다.

문별 image

문별

허억, 헉, 후우, 늦지 않았네..

문별 image

문별

괜찮아요?

용선은 별을 보자마자 무서움과 두려움에 말라버린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문별 image

문별

...얼마나 무서웠을꼬..

문별 image

문별

괜찮아요? 우리 집으로 가자.

용선은 끄덕거렸고, 별과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문별 image

문별

...많이 놀랐을텐데..이거라도 마셔요.

김용선 image

김용선

고마워..

김용선 image

김용선

ㅇ, 아까..너무 무서웠었는데...그때 너밖에 생각이 안 났어..

문별 image

문별

오, 좀 감동인데요?

문별 image

문별

왜요, 제가 보고 싶어서?

김용선 image

김용선

..아니, 그건 '절대' 아니고 그냥 근처에 있는게 너밖에 없었으니깐 그러지..

문별 image

문별

...뭐야, 재미없게..

별은 구시렁거리면서 시선을 딴데로 돌린다.

김용선 image

김용선

...근데..어떻게 알고 온 거야?

문별 image

문별

어떻게 알긴요, 사장님이 톡 보냈으니깐 알죠.

김용선 image

김용선

아니..근데 내 위치 어떻게 알았냐고.

문별 image

문별

...아까 사장님 혼자 가시는 거 좀 지켜보고 있었는데, 누가 사장님 쫓아가는 거 같앴거든요.

문별 image

문별

그래서 좀 미행하다가 그냥 사장님이랑 같은 길인거 같애서 뒤로 돌려고 하는데 그 녀석..뒤로 칼을 숨기고 있더라고요.

문별 image

문별

그러고 마침 사장님한테 톡와서 진짜 저-멀리서 뛰어왔어요.

김용선 image

김용선

.....고마워..

문별 image

문별

그걸로 끝?

김용선 image

김용선

그, 그럼 뭐뭐..!

문별 image

문별

요-기, 뽀뽀해줘요.

별은 자신의 입술을 가르키며 말한다.

김용선 image

김용선

ㄴ, 내가 왜 해줘야 하는데..!

김용선 image

김용선

우리 사귀는 사이도 아닌디.. 그런걸 해봤자 뭐한다고..

문별 image

문별

...아까 '절대'로 제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했죠?

문별 image

문별

'절대'로 나 없이 못 살게 만들 거야..김용선.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So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