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너 나랑 사귀자 시즌 2
프롤로그

망개태태바라기
2018.06.24조회수 119

여주는 이제 태형이의 비서가 아니라 엄연한 '사모님'이었다

하지만 여주는 여전히 태형이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

꼬리치는 년이 있으면 안되니까...

아, 청하는 아직 회사에 다닌다

아직도 꼬리치는 중이다

툭하면 부장실에 들어와서

도와줄 거 없냐는 둥, 점심 같이 먹자는 둥...

하지만 태형은 더이상 속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철벽으로 대했다

과연 청하는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