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yêu, hôm nay em trông xinh hơn nhiều

59. Một anh chàng đơn giản và ngu dố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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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게 무슨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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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빠도 알잖아 _ 둘이 어떤 사이인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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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주야 _

지민이는 여주에게 가까이 다가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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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나마 다행인 소식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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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중에 알게 될거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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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따가 설명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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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왜 - 지금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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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ㅎ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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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나 그럼 쟤네 둘 지금 말리러 갈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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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것도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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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아 그럼 뭐 어쩌라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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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태형이가 부른 오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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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로비 -

서희는 제 정신이 아니라서 휴게실 벽에 기대어 눈을 붙이던 중이었다 .

그 때 마침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에 내려온 태형이는

우연찮게 서희를 봤고

조심스레 서희에게 다가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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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구서희....

태형이의 목소리가 무의식중에서도 울렸던건지 ,

눈을 뜨는 서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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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김ㅁ..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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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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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김ㅌ해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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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왜 이제 나타났니...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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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난 알고 있었는ㄷ 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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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뭐..를?ㅎ..

가만히 듣고만 있던 태형이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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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너ㅓ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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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후계자ㅏ...땜믄에.. 나 떠난 거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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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강ㅇ여주...한텐 안 말했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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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그냥 그렇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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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널 미워하고 싶ㅍ었ㄷ ㅓ....

그 말을 들은 태형이는 고개만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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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미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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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 말 말곤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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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희

...ㅇㅏ냐...난 괜찮 ㅇ ㅏ... 튼튼하다 ㄱ ㅓ....

서희가 중심을 못 잡고 휘청거리자 ,

태형이가 잡아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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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데려다줄게 , .. 가자 .

한 편 , 모든 사실을 다 들었던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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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게 거짓말이면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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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거짓말은 아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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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그 녀석을 잘 알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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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단순무식하고 눈치는 없고 쓸데없이 잘생겼고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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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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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맞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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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응..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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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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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집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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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기들이 알아서 할거야 . 이제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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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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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오빠 오늘 여기서 자고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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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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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그 넓은 집 놔두고 왜 맨날 내 집에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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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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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비밀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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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뭐야 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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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되게 거대한 비밀이 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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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조금 거대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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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궁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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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알려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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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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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침대가 작잖아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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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

막막 차칸 생각 하지마 , 독자님들 -!!

다 알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