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ũ khí đẹp

Tập 1

박사는 죽었다 하지만 여주는 손을 덜덜 떨면서 이내 곧 총을 쥐고선 방아쇠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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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까아아아아악!!!!

총소리가 날때마다 여주는 소리를 질렀고 그덕에 여주의 얼굴은 점점 창백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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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그만해 그정도면 됬어

현빈은 여주의 손목을 잡으며 아래로 잡아댕겼다

그때 남준은 어디선가 보이는 빨간 불빛을 보았고 이내 곧 그것이 CCTV인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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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여기서 나가야해 당장 지금바로 나가야해

무언가에 쫒기듯 집밖으로 나온 그들은 정원을 나오려하자 창고처럼 보이는 한 건물이 보였다

그 건물은 눈에 잘 띄지도 않았고 문을 열기 굉장히 힘들었다 그들은 잠시 그곳에서 몸을 숨기기로 했고 가져온 장비로 큰 금속문을 따버렸다

큰 금속문을 열고 들어가자 보이는건 하나도 없었고 어두컴컴했다

이윽고어둠에 익숙해지자 보이는 또다른 문이 있었다 그리고 그 문고리에 걸려있는 열쇠가 있었고

그들은 꽤나 오랜시간을 서있다가 결국 열쇠로 문을 열기로 하였다

-철커덕--

열쇠를 그대로 돌려보니 예상대로 금속이 밀려나는 느낌이 손끝을 타고 전해졌다

맨처음으로 겁없는 정국이 들어가고 마침내 모두가 들어가게 되었다 하지만 밖과 마찬가지로 어두웠고 금세또 어둠에 적응이 됬다

희미하게나 보이는 것들은 거울 체조용 매트 바벨 트레이닝 머신등 같은것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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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에 뭐야 별거 없네 우리 체육관이랑 똑같구만

시시하다는듯이 말을 한 정국의 말에 현빈은 이것저것 들어보고 벽을 더듬어보다가 스위치를 찾았다

딸칵-

마침내 완전한 모습을 들어낸 체육관은 꽤나 깔끔했고 알수없는것들이 잔뜩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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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오오오오 이것봐바 여기 체육관은 컴퓨터도 있나봐

꽤나 신기하다는듯이 호들갑을 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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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부자니까 당연히 있겠지 멍청아

그 둘때문에 컴퓨터앞으로 모이게 되었고 화면에는 정원 CCTV모습이 떴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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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걸로 우리가 들어오는걸 알았나봐 잠깐 비켜봐 내가 이거 바꿔볼께

남준의 말에 모두들 슬금슬금 뒤로 갔다 하지만 항상 부시는 남준답게 화면이 꺼져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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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이게 아닌데

당황한 남준은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자 지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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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원래 기계는 때려야 말을 잘들어

라고 말하며 한대 툭 치는것이다 하지만 컴퓨터는 가만히 잠잠히 있었고 이윽고 호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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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어허 이러면 안돼는데

라고 말하며 본체를 발로 툭 건드렸다 그덕에 컴퓨터는 몇번 깜박거리더니 완전히 커졌다

하지만 화면은 바꿔져있었고 어떤 한 남성의 신체리듬 정보가 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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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도대체 어떤 사람이 이런 방을 이용할까

그때 그순간 스르륵 작은 소리가 났다 옷감이 스치는 소리였다 순간 놀란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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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기 쥐라도 사는거 같은데

그 말에 현빈은 소리가 난쪽으로 갔다 하지만 그곳에는 헬스장에 어울리지않는 침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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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허 헬스장에 침대라니 김태리도 참...

라고 말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하지만 또다시 인기척이 났고 침대에 손을 대보았다 오랫동안 침대에 누워있었는지 온기가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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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여기 누가 있나봐

그 순간 현빈의 눈이 휘둥그래졌고 비명이라도 지르려는듯이 입이 벌어졌다 하지만 소리는 나오지 않았다

공포와 놀람이 너무나도 커져버려서 그저 턱만 떨릴뿐이였다

현빈이 보는 곳엔 김태리 박사의 시체가 있었고 박사를 바라보는 어떤 남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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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왜 그래 무슨일이야

현빈이 아무말도 없어져서 현빈이 있는 쪽으로 오자 모두 다 똑같이 입만 벌릴뿐이였다

그때 박사를 싸늘히 바라보고만 있던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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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너네가 한거야..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하지만 현빈은 자신들이 죽인게 맞기때문에 알기라도 하면 신고를 할까봐 두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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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어 맞아 그니까 그쪽도 이꼴이 되야될꺼 같은데

라며 남자한테 다가갔다 그러면서 그의 어께를 툭 건들렸다 그러자 종이가 한장 떨어졌는데 그 종이에는

-민윤기 -25- -농구선수- 실험대상 22호

라고 적혀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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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와 미쳤나봐 김태리실험을 몇명이나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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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그쪽도 참 불쌍하다 김태리한테나 당하고

현빈은 말하며 윤기에게 다가왔고 총을 그의 머리에 갔다댔다 그러자 윤기는 현빈의 목을 조았고 현빈은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지만

윤기의 손가락은 현빈의 목에서 떨어지지 않았고 죽기직전 그의 눈동자를 보았다

그저 자신을 바라보는두눈이 어떠한 감정도 드러나지 않은 눈이 였다

현빈이 죽자 온몸이 축쳐졌고 윤기는 그의 목을 부러뜨렸다

뚜툭-

그러자 그들은 허겁지겁 뛰쳐나갔고 여주는 비명을 지르며 밖으로 나왔다

그들은 무작정 달리기 시작했고 이름이 민윤기인 그런 괴물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감정으로 뛰었다

한참을 달렸을까 한 2시간은 뛴거 같았다 그들은 숨이 떡 끝까지 차올랐고 잠시 쉬기로 생각했다 그 괴물도 사람이니 힘들어서 못 쫒아온다고 생각했다

여주는 주저 앉아서 울기시작했고 자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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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흐윽..나때문에 사람 두명이나 죽었어 내가 미쳤지 나혼자 살겠다고 그곳에서 도망쳐나오고

그들은 다 지쳤기에 더이상 도망갈 힘도 없었고 다리에 힘도 풀렸다그래서 다 주저 앉아있는데

그가 나타났다 윤기는 힘들지도 않은지 빠르게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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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 올테면 와라

더이상 도망칠때도 없다고 생각이 든 정국은 말을 했고 하지만 윤기는 잠시 멈칫하더니 울고있던 여주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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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거 ..그런거 슬프다는게 어떤거야

머뭇거리다가 말을 한 윤기를 쳐다보며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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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감정을 못느끼는거야...?

잠시 흐느끼더니 말을 했다 윤기는 가만히 있다가 총을 집어들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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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사는곳.....

이라고 말했고 태형은 여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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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너 사는 곳 물어보는거 같은데

윤기의 말을 해석해주었고 여주는 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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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ㅇ..여기서 좀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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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일어나 가면되지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윤기가 무서웠던 여주는 또다시 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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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ㅈ..죽이지..말아주세요..끄윽흡

흐느끼며 울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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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인간이라는게 참 신기해 어떻게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지 너네가 얘좀 어떻게 해봐

윤기의 말에 모두 쫀 그들은 여주를 달래며 일으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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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ㄱ..괜찮을꺼야

그때 윤기는 자신의 얘기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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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나도 너네랑 같은 처지야 김태리한테 폭행 당했고 나는 물론 김태리를 죽일수있었지만 김태리는 자신을 죽이면 나를 신고한다고 한거지 난 그저 너네가 죽인거면 고맙다고 말할려 한것 뿐이였는데 너네 일당중 한명이 나를 죽이려 하니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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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자동적으로 보호반응때문에 그런거고 일부러 그럴 생각은 아니였어 나도 데려가줘 어차피 나올때 그 집에다가 불지르고 나왔으니 나도 같은 공범이지

라고 말하며 지나가는 차한대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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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집가야되는거지 이거 타면 되겠네 나는 어릴적에 잡혀와서 이곳 지리는 잘몰라 그니까 신세좀 질께

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세운 차에 하나둘 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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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어 ○○아파트 아세요 혹시 그쪽으로 가줄수 있나요

그러자 운전자는 남자들만 있는줄 알고 내리라고 하려다가 여주가 있는걸 보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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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아이고 아가씨가 있었구나

라고말하며 기분 드러운 웃음을 지었다

세상에 제가 중간에 장면바꾸는걸 까먹어서 뒤늦께 바꿨긴 했능데;;;이상할꺼에요

근데 오늘 진짜 많이 썼당 3163자래요!☆

아 그리고 각 주인공들의 대사에 제 말투같은게 나타날수도 있어여☆

사람 목이 부러지는게 좀 자세히(?) 들어나긴 했지만 괜찮을꺼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