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ởi vì đó là Park Jimin...
81.


손여주
멍))......


김태형
......하아..


태형아빠
"가서 마음에 드는 드레스 골라 오거라"

손여주
ㅈ같아...


김태형
푸욱)) 미안해..내가...내가

손여주
됐어요...


김태형
어....?

손여주
드레스 고르고, 결혼식장까지 가요


김태형
진심...이야...? 그럼..지민이는...

손여주
결혼식장에서 우리 결혼 안한다고 선언하고 뛰쳐나오면 되죠


김태형
그..그런가.....?

손여주
제대로 깽판치려면,

손여주
결혼식 전까지는 고분고분하게 있어야죠


김태형
피식)) 멋있네, 손여주

손여주
뭘요, 빨리 골라요


김태형
넌 뭐가 마음에 드는데?

손여주
형식적인거지만, 그래도 예쁜거 입고 싶어요


김태형
그래?



김태형
그럼 이거 어때?

손여주
오, 이쁘다


손여주
이건요?


김태형
그것도 이쁘네, 한 번 입어봐

손여주
끄덕))


김태형
저기요

"아, 어떤 걸로 하시겠ㅇ...."

손여주
......?!


김태형
뭐야....


최소리
둘...이..왜 여기,에..


성하연
하아....이건 말도 안돼....


민윤기
뭐가 말이 안돼는데?


성하연
엄마야....!!


민윤기
글적)) 그렇게 놀랐어..?


성하연
아...아뇨..!


민윤기
그나저나, 너 여기서 왜 일하는 거냐?


성하연
그런..걸 왜 물어보세요...


민윤기
그야...


민윤기
미자가 이런 데서 일하는 게, 정상은 아니잖아?


성하연
그건..그렇지만...


민윤기
자세한 건 안 물을게


성하연
네....에?


민윤기
뭘 그렇게 놀라, 그럼 내가 뭐 꼬치꼬치 캐물을 줄 알았어?


성하연
아뇨..그런 건 아니고...


민윤기
그래


민윤기
슬쩍))....

윤기는 하연이를 슬쩍 훑어본다


성하연
ㅁ...뭘..!


민윤기
아...아니..! ((당황


민윤기
ㄴ....너 옷..


성하연
아...옷이 왜..요?


민윤기
누더기를 입고 있어..


성하연
누..누더기라뇨...!! ((흥분


민윤기
엄마야...


성하연
죄...죄송해요...


성하연
그치만....이 옷은 저희 엄마가...


민윤기
머쓱)) 아....미안..


성하연
아녜요..그러실 수도 있죠..


성하연
이게 몇년된 옷인데..ㅎ


민윤기
어...그..저

도련님! ((다급


민윤기
무슨 일이에요?

끄덕))


민윤기
근데 왜 이렇게 다급해?

그...바..밖에


민윤기
밖에?


민윤기
뭐, 큰일이라도 났어요..?

그런 것 같아요...


민윤기
빨리 가자..!


민윤기
우리 갈게


성하연
네..안녕히 가세요

윤기가 가고ㅡ


성하연
맞다...!


성하연
아빠 오기로 했는데...!


성하연
빨리 가자...! ((후다닥

"아오...!! 빨리 마취총 가져오라니까...?!!"

아...알겠습니다...!!

하연 아빠
아윽...!!

"조금만 기다리세요!!"


정호석(흑표범)
크르릉...


민윤기
후다닥)) 무슨 일이에ㅇ..?!!


민윤기
정호석


정호석(흑표범)
낑...낑ㅡ...


민윤기
너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당장 안변해?


성하연
아빠가 여기 어디ㅉ....?!!!


성하연
아...아빠...?!!


민윤기
....?


민윤기
네 아버지시냐?


성하연
움찔)) 네...? 네...


성하연
뭐야...이 사람 갑자기 무서워졌어..))....


민윤기
야, 변하라는 말 안들려?

펑ㅡ!


정호석
주인...님..

하연 아빠
아으...


성하연
아빠...!! ((후다닥

하연 아빠
하...하연아..


성하연
울먹)) 아빠아...이게 뭐야...흐읍..


성하연
ㅍ...피나잖아...끄읍..


성하연
흐아...이거 어떡해...끅..

하연 아빠
으윽..아...아빠..괜찮,아...


성하연
뭐가 괜찮은데...?!!!


민윤기
저, 미안하다, 우리 호석이 때문에..


성하연
반인반수 관리 좀 잘해요


성하연
쟤, 안그런 줄 알았는데


성하연
알고 보니까, 다른 놈들이랑 다를게 없어


성하연
더러워


민윤기
할..말이 없다..


민윤기
너 사과 안해?


정호석
죄송...해,요..

"여기 마취ㅊ...아, 해결..됬나요...?"


민윤기
네, 이분 좀 병원에 모셔다 드리세요

"네, 가시죠"

하연 아빠
으읏...


성하연
아...아빠..!


민윤기
넌 나 따라와


정호석
끄덕))......


민윤기
왜 그랬어


정호석
그게..


민윤기
왜 그랬냐고?!!!


정호석
움찔)) ㄱ...그게 아니고오...((울먹


민윤기
하아...씨발, 너 다시 수용소로 들어가야 정신을 차릴래?


정호석
시...싫어요....!!


민윤기
그럼 대답하라고, 왜 그랬는지


정호석
우물쭈물)).....


민윤기
정호석!!!


정호석
히익...! ((깜짝


민윤기
말해 ((정색


정호석
이거어....

호석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윤기에게 다 망가진 윤기의 초상화와 목걸이를 건넨다


민윤기
이게...뭔데


정호석
주인, 선,물


민윤기
선물?


정호석
내가...내가


정호석
다 만든건데에..


정호석
아까 그 아저씨가...막


정호석
쓰레기면 나 달라고...버려준다고...하면서 막 가져가가지구...


정호석
다 망가지구...그래서...(울컥)...그래서어...


민윤기
하아....그렇다고 그렇게 사람을 물어뜯는건 아니잖아


정호석
죄송해요...


민윤기
하아...그래도


정호석
네...?


민윤기
잘만들었네


정호석
정말요...?


민윤기
피식)) 그럼 가짜겠어?


정호석
와락)) 고마워여, 주인...!!!


민윤기
쓰담쓰담)) 앞으론 그러면 안돼, 알았지?


정호석
끄덕끄덕)) 네


민윤기
그 분 오시면 사과도 하고


정호석
웅


민윤기
? 방금 반말쓴거야?


정호석
아, 맞다...


민윤기
됐어ㅎ


민윤기
귀여운 자식


정호석
주인..


민윤기
어?


정호석
나, 주인이 너무 좋아요..


민윤기
피식)) 나도 너 좋아


정호석
부비부비)) 주인 냄새 좋다..ㅎ


민윤기
진짜 어린애 키우는 것 같다니까

여러분 제가 일반팬픽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