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ỉ vì một sự hiểu lầm, tôi đã trở thành người bị xã hội xa lánh.
05. Jeonghan Hyung



진료실에서 나온 지훈이.

지훈이는 몸이 너무 힘든지, 제대로 서있지 못해,

벽을 짚으며, 의자를 향해 걸어갔다.

그때,


이지훈 | 18살
" 으윽...하윽...흐ㅇ ..... "

스르륵 -


윤정한 | 23살
" .....!! 지훈아! "

탁 -

정한이는 쓰러지려는 지훈이를 받쳤다.


윤정한 | 23살
" 지훈아! 이지훈! "

간호사
" 이ㅈ - "

간호사
" 정한 쌤.....이지훈님...? "


윤정한 | 23살
" 어디 아파요?? "

간호사
" 심한 몸살이여서, 수액 맞추려고... "


윤정한 | 23살
" 내가 할게요. "

간호사
" 어...네 "

간호사가 가고,

정한이는 지훈이를 들어안아, 입원실 침대에 눕히고,

일진무리들
수액을 맞췄다.



이지훈 | 18살
( 새액새액 )


윤정한 | 23살
" 또 어디가 아프길래... "


윤정한 | 23살
" 병원까지 와서...쓰러지냐? "


이지훈 | 18살
" 우으.... "


윤정한 | 23살
" 깼어? "


이지훈 | 18살
" 형..... "


윤정한 | 23살
" 괜찮아? "


이지훈 | 18살
" ....응... "


윤정한 | 23살
" 왜 상처가 또 늘었어... "


이지훈 | 18살
" ....맨날 맞고 다니니까...늘지... "


윤정한 | 23살
" 아직도 오해 안풀렸어? "


이지훈 | 18살
" ....응... "


윤정한 | 23살
" 하.... "


윤정한 | 23살
" 지훈아, 그냥 자퇴해 "


이지훈 | 18살
" 어......? "


윤정한 | 23살
" 내가....못보겠어 "


윤정한 | 23살
" 너 볼때마다 속상해서...못보겠다고.... "


윤정한 | 23살
" 그냥...자퇴하고, "


윤정한 | 23살
" 형이 다 치료해줄게 "




* 정한이는 지훈이의 친형 아니예요, 친한 형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