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ía sau bạn, hồn ma

Tập 9_Quỷ Tòa Nhà (4)

그렇게 반나절을 뒤지고 살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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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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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율아 찾아봤는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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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 김유현?

남준이 눈에 어떤가게앞에서 실랑이를벌이는 김유현이 보였다

타다다닥 _

남준은 쉴새없이 달려가 그 실랑이를 벌이는 팔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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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야!! 니가 먼ㅈ..

꽈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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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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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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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율은 5만원 몇장을 그사람에게 쥐어주고 유현을 끌고가는 남준의 뒤를 따라갔다

터벅터벅 _

터벅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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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윽... 이거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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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이.. 니찾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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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아..ㅋ 니가 그 남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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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허? 내이름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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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야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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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이몸이 널 꽤 좋아하는거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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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 어디서 뼈다구 같은 소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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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풉.. 나는 거짓말안해 나 악귀인데?

*악귀:장난은 심하나 거짓말은 안친다. 주로 얼마 안남은 수명을가지고 무엇을선택하는지 같은 장난은치지만 거짓말은 하지못한다 (천사의 본질이 아주 약하게 남아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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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

율은 남준을 따라가다 둘의 이야기를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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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현

뭐 그냥 그렇다고ㅋ 알아두는게 좋을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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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쩌라고 나ㄴ

율은 남준의 말을 다 듣지 않은채 그 골목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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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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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유현이가 남준오빠를...

율은 자기 자신이 남준오빠를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끼지못했지만 마음안쪽 어딘가 시린느낌이 드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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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

10분뒤_

율이 조금 더 기다리자 남준은 쓰러져있는 유현을 공주님안기로 안은채 골목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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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악귀 퇴치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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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아...응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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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유현 카페 다락방에다 눞혀놓고 우리 뭐 먹으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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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어 ㅎ 좋아!

그렇게 남준은 카페에 가서 유현이를 눞혀놓은후 율에게 갔다

터벅터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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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우리 뭐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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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어...어 내가 선약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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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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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율

으응..ㅎ 나 먼저 갈게 나중에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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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어어 그ㄹ..

율은 남준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뒤를 휙하고 돌아서서 그길로 쭉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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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지..

남준은 알수없는 기분을 들쳐엎고 자기 집으로 향했다

풀썩_

남준은 전에 율이 누어서 율의 냄새가 은은하게 배인 자기 침대에 누워 곰곰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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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내가 뭐 잘못했나...

생각하던 찰나에 지신의 코안을 깊숙히 파고드는 율의 냄새를 느끼자 남준은 자기도 모르게 심장이뛰고 열이 오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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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지... 나 왜이러지..

하면서도 웃던 율의모습

술에취해 과거의 있었던일을 말하던 모습

처음 산에서 만나 귀신을 퇴마하던 그녀의 모습까지도

생각이나며

남준의 얼굴은 점차 더 붉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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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뭐야... 피곤해서 그런가...

남준은 이 감정을 피곤하다는 핑계로 대충덮고 잠을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