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ữa thời điểm hoa nở và tàn.
Tập 7: Một trái tim thiếu kiên nhẫn



헷갈리실 수 있으시니 시간 잘 확인하시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5 PM
윤여주
"..... ..."


전원우
"... ㅇㅁㅇ.."


전원우
"쟤 왜저래.. 원래 좀 이상하긴 했지.. 만,"

윤여주
"야, 전원우 머라 했어!!"(째릿)


전원우
"뭐, 난 맞는말만 했어"

윤여주
"야, 냉장고에 맥주 남은거 있냐..,?"


전원우
"....."

윤여주
"도저히 맨정신으로 안되겠어.. 자꾸 그녀석이... 아 몰라, 나 마실건데 같이 마실거야?"


전원우
".... 콜"

10:00 PM

최수빈
"....."

윤여주
".. 데려다 줘서 고마워..."


최수빈
"누나... 내일... 저랑 데이트 해주시면 안되요..?"

윤여주
".. 에,...어..?"


최수빈
"그럼 누나의 마음을 녹일 자신 있는데.. 안돼.. 요? 누나?"

윤여주
"안돼"


최수빈
(시무룩) (눈가 촉촉(?))

윤여주
(당황)"아니... 꼭 안돼는건.. 아니고.."

철벽이던 여주는 수빈이 우는줄 알고 당황해서 다긋치듯 말했다

윤여주
"울.. 울지마.."


최수빈
"ㅎ... 저 안 울었어요, 누나 당황하는것도 귀엽고 예쁘네요"


최수빈
"그럼 내일 만나 주시는거죠?"

윤여주
"..... 아니 그건.."


최수빈
"제가 시간이 좀.. 없거든요.."(속닥)(혼잣말이라 상대방은 들릴듯 안들리는)

윤여주
"그럼, 내일 나 데리러 오던가.."

그렇게 정해진 내일 12시, 공원에서의 데이트(?)

10:30 PM
윤여주
"내가아... 오ㅐ 그래쓰까아..."


전원우
"그러게 왜 그랬냐"

윤여주
"내가아 징짜아.. 그.. 녀서기랑.. 자꾸... 엮여... 미러내려그 .. 할라캐도 얘가 자꾸 나타나즈아나.."


전원우
'같이 마시자더니.. 지 혼자 취해서는 뭐라는거야..'


전원우
'대충 얘기 들어보니까.. 내일 수빈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그 어린녀석이랑 어떻하냐.. 잘될 마음없다 이런 내용인건가..'

원우도 정국이랑 한통속으로 수빈이랑 잘되길 바라는


전원우
"수빈이 괜찮지 않아..? 너도 완전 마음 없는건 아닐거면서"

윤여주
"그건.. 그러취.. 나도 싫은건 아니야.. 자꾸 같이 이ㅆ면 가슴도 두근두근 하그.. 근데..."


전원우
'어...?'

윤여주
"나 때매... 어린 애 상처주기눈 시러어.. 이미 한번 사그 쳐써.. 흐엉... 찬아아..."


전원우
'.... 골치 아프네.. 아직 찬이 못 잊고 이러고 있으니.. 좀 잊게 해볼려 했는데..'

윤여주
"윤기... 나ㅃ... 맨나ㄹ... 내가 암짓도 안해두.. 맨날 째려보기나 하그.. 훌쩍.."

윤여주
"저번에두... 찬이가.. 나보고.. 나브그.. 흐엉..."


전원우
".... 찬이 잊어, 난 너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난 너가 찬이 그렇게 좋아하는지도 몰랐어.."

윤여주
"맨날 내가 바보같이.. 웃어넘기ㄱ이나 하고 그래서... 그랬지만.. 속으론 늘.. 찬이 생각 뿌니였는데.. 그래ㅆ눈데.."

윤여주
"요즘은 자끄.. 그 녀서기 아른.. 거린다까... 자끄.. 나타나고 이젠 환영도 보이나 싶기도 하고.."


전원우
' 어...? 오.. 그렇단건..'


전원우
"그럼.. 있잖아, 야,야... 자나....?"


전원우
' ...... 모르겠다 도망을 택하겠다(?)'

원우는 여주가 엎드린 채로 웅얼 거리다 잠들자 그대로 두고(?) 담요만 하나 덮어준채 방으로 도망가버렸다.

11:40 AM
윤여주
"꺄아... 몇시야.., 그리고 난 왜 여기서 자고 있는건데에.."

불현듯이 떠오르는 어제 원우에게 웅얼거리며 울었던 기억 즉 흑역사 생성의 기억

윤여주
"!!.. 내가 전원우한테... 그딴 소리를.."


전원우
"아침부터 시끄러워.."

윤여주
"나 다녀올게..!"/////

이번화는 여기까지

내용이 좀 적었죠.. 봐서 내일 8화 올라올지도 몰라요

다음화 예고

8화: 느긋하지 못한 마음(2)

"여주야... 나는 너가.. 누구랑 안 만났으면 좋겠어.."

"... 난 너한테 마음.. 없거든.. 미안, 우린.. 친구로만 지내자"

"좋아해... 미안해..근데.."

"내의견은 없어? 이러지 말자.."

"추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