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ực tập sinh nữ đầu tiên của Big Hit_
35.



여주가 석진이 등을 떠밀었다.


석진
야, 잔여주 !


윤기
어케이.


잔여주
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손 인사를하고 맴버들은 석진이를 데려갔다.

그리고 남준이도 데려갔다.

여주는 쭈그려 앉아 주변에 있는 나뭇가지를 손에 집었다.


잔여주
뭐라고 쓰지 ?


여주는 나뭇가지로 모래에 끄적였다.


잔여주
됐다.

여주는 BTS라고 썼다.

그리고 바로 사진을 찍었다.

찰칵_


잔여주
완전 이쁘다.


석진이가 여주한테 다가오고


석진
뭐해 ?

여주는 일어나면서 발로 모래에 썼던 걸 지웠다.


잔여주
아니에요^^


석진
뭔데 숨기고 그래


잔여주
아니래두여.


잔여주
근데 다른 맴버들은요 ?


석진
너 뒤에.

여주가 뒤를 돌았다.


윤기
끌고가.


잔여주
네 ???

맴버들은 여주를 물 쪽으로 데려갔다.


잔여주
아, 안돼여 !

여주의 말을 무시한 채 물이 발목만큼 오는 곳까지 밀었다.

여주는 그래도 깊지 않아서 다행으로 생각했다


잔여주
아- 진짜!

여주는 물을 맴버들이 있는 쪽으로 뿌렸다

촤아악_


태형
아악_ 다 졌었어.

맨 앞에 있던 태형이가 다 맞았다.


잔여주
아, 죄송합니다아

여주는 바로 차가 있는 쪽으로 뛰어갔다

태형이는 여주를 따라갔다.

여주가 차에 타려하자 여주의 손목을 잡았다.

탁_

여주는 몸이 태형이 쪽으로 돌려졌고

둘은 마주보게 서 있다.


잔여주
아../// [ 너무 가까워... ]


태형
야- 그러고 차에 들어가면 어떻게


태형
신발에 물기에 모래에...


잔여주
아, 맞다..

태형이는 무릎을 꿇어 여주의 신발을 털어주었다.


태형
털고는 들어가야 할거 아냐..

태형이는 여주의 신발을 털고 있을 때

여주는 태형이의 머리에 물기가 남아있는 걸보고

손으로 머리를 털어주었다.


잔여주
태형씨도 머리는 털고 들어가요.


태형
고맙다. 읏짜_


남준
너네 얼른 와 !


태형
가자^^

태형이는 여주의 손목을 끌고 갔다.


잔여주
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