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Tôi không cần nữ chính
25. Xin chào? ※Cảnh báo: Có chứa một số nội dung gây khó chịu.


결국 웅이는 그 불쾌감에 화를 참지 못하고 주방장에게 그 접시를 던졌다.


전웅
너나 먹어!!!!


전웅
이딴걸 음식이라고 대접하는거야???

주방장이 한숨을 내쉰뒤 조롱하는듯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에 묻은 차마 음식이라고 할 수 없는 그것을 닦은 뒤에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웅이를 내려다 보았다.

''이런걸 드시고 사셨을거 같아서 손수 준비해봤습니다''


전웅
이런거?


전웅
이런게 뭔데?

''노예가 먹는게 이런 음식이지 뭐긴 뭐야''

웅이는 주방장을 노려보며 말했다. 진지해 보이게 하기위해 일부로 평소보다 한톤 낮게.... 정확히 말하자면 마법에 걸리지 않은 동현이의 말투와 목소리를 따라한다는 생각으로 말했다.


전웅
내 과거가 어땠는지


전웅
내 소문이 어땠는지


전웅
내가 너의 주인이라는건 변하지 않아

웅이는 이때 깨달았다. 성운이의 말 뜻을. 지금 저 주방장은 자신이 이곳의 주인이라고 개소리를 짓거리는 것이다. 자신의 주인을 향해

''너가 어째서 내 주인이야?''

''총애를 잃은 애첩이 내 주인이라고?''

그리고 주방장이 웅이의 손목을 잡고 잡아당겼고 웅이를 향해 킥킥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아양이라도 떨어봐. 혹시 모르잖아? 내가 널 데리고 갈지''

순간 웅이의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전웅
미친ㄴ.......

주방장이 키득 소름끼치는 미소를 짖고 웅이를 붙잡고 어디론가 데리고 갈려고 했고 웅이는 절대 그를 따라가면 안된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꼈다. 그리고 있는 힘껏 발버둥을 쳤다.

주방장은 그런 웅이의 모습에 낮게 욕을 하고 웅이의 턱을 탁 잡고 들었다. 그에게선 진한 술냄새가 풍기고 있었고 웅이는 자신의 입을 양 손으로 막았다

쾅-

그 순간 문을 열고 온 동현이는 금방이라도 눈에서 눈물이 떨어질거 같은 웅이와 그런 웅이를 누가봐도 강제로..... 웅이에게 입을 마출려고 하는 주방장의 모습이 보였고 웅이에게로 달려갔다.


김동현
전웅!!!!!

동현이의 등장에 당황한 주방장은 그 자리에서 굳었고 그때를 틈타 웅이가 있는 힘을 다해 주방장을 밀쳤다.

웅이는 주방장에게서 벗어나 동현이의 품에 안기자 안도감에 웅이는 울기 시작했다. 그야 안그런척 했지만 사실 너무 무서웠으니깐. 누군가와 강제로.... 그와 함께나눈 온기를 나눈다는 생각이 끔찍했으니깐.


전웅
흡.....흐흑...... 흑.........


김동현
쉬이.... 괜찮아....


김동현
괜찮아 웅아

동현이는 웅이를 꼭 안아주고 이를 부드득 갈며 외쳤다


김동현
당장 저 죄인을 옥에 가두어라!

기사들이 일사분란하게 주방장을 순시간에 끌고 갔고 주방장은 무언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깨닭고 자신이 억울하다고 외쳤다

''억울합니다!!! 저 음탕한 노예가 절 먼저 꼬셨다고요!!!''

사람은 화가 많이나면 오히려 차분해진다는 말처럼 주방장의 그 미친....아니 말도 안되는 그 소리를 듣고 달려오는 성운이에게 주방장을 가르키며 말했다.


김동현
저 놈의 혀를 잘라. 더 이상 말을 못하게.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그놈을 치료하지마. 치료한 사람은 저 ㅅㄲ대신 죽을거니깐 그렇게 알고 있어

성운이는 갑작스러운 동현이의 명령에 멈칫했지만 이내 빠르게 상황을 파악했다. 동현이의 품에서 울고 있는 웅이, 그런 웅이를 지키기 위해 꽉 안고 있는 동현이, 그의 떨리는 손..... 그리고 자신이 억울하다며 외치는 주방장......

빠르게 상황파악을 한 성운이는 동현이에게 짧게 목례를 했다. 정확히 무슨 짓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멍청한 주방장은 분명 자신의 주인을 향해 개소리를 짓거렸다고...... 아니 주제 파악을 안하고 이보다 더한 짓을 할려다가 잡혔다고


하성운
예, 폐하. 명 받들겠습니다.


김동현
웅아, 우린 이제 가자

웅이는 여전히 흐느끼며 고개를 끄덕였다. 동현이는 자신의 품에서 작게 떨고 있는 웅이의 이마에 입을 마추곤 웅이를 번쩍 들어 안았다.

평소라면 내려달라고 날리를 치던 웅이는 동현이의 옷깃을 꾸욱 잡고 동현이의 품에 매달렸다. 떨어지지 않기 위해. 그의 품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하성운
간도 크구나?


하성운
정말....... 개ㅅㄲ가 자기가 사자 ㅅㄲ인줄 알아

''ㅅ...살려주십시오.....제발''


하성운
나라면 마지막에 하는 말이 그게 아니였을거야


하성운
나였다면...... 음.........


하성운
안녕?

성겅-

성운이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검집에서 검을 뽑아 깔끔한 동작으로 그의 혀를 배었다. 그리고 툭하는 소리와 함께 붉게 불든 무언가 떨어졌다. 실수도 불필요한 몸 놀림도 없었던 그 동작에 넋이 나간 주방장을 몇초가 지난 후 통증이 왔는지 비명을 질렀다.

''끄아아아아!!!''

그리고 고통에 몸부림 치는 그를 붙잡은 기사들에게 손짓으로 놓으라고 한 뒤 그를 발로 꾹 눌렀다


하성운
야

그리고 허리를 숙여 그의 귀에 속삭였다


하성운
개면 개처럼 굴어야지. 어딜 주인을 물려고해? 간도 크구나?

성운이는 그를 향해 싱긋 웃으며 옆에 있는 기사들에게 명령했다


하성운
얜 옥으로 끌고가고 폐하의 말씀대로 치료하지마, 그정도론 안 죽어. 아, 죽을 수도 있겠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뭐......여기 피비린내가 없어질때까지 정리해


하성운
.........웅님이 여기 올진 잘 모르겠지만 그분은 이런 냄새에 익숙하신 분이 아니니깐


성운이까지 나간 후. 몇몇은 다리에 힘이 풀렸고 몇몇은 공포에 질렸다. 기사라고 해도 사람의 피를 보는 경우는 많이 없었다. 그야 제국에서 전쟁이 끝난지 100년이나 지났으니깐......

이 잔인한 일이 진행될때까지는 불과 10분도 걸리지 않았고 바닥은 피범벅이 아니라 피 웅덩이가 만들어져있었으며 피비린내가 코를 찌르는 것만 같았다

그리고 그 피의 주인은 경련을 일으키다가 정신을 잃었다. 여전히 입에선 피가 흐르는 상태로

기사
◾''.....죽겠는데?''

???
▫️''그러게 말입니다........''

기사
◼''치료할까요?''

기사
◾''미쳤어?''

기사
⬜''이대로 끌고가자''


전정국
하......... 늦었군요?


이젤
쳇, 장소만 알고 있었으면

기사들이 기절한 주방장을 끌고가려는 순간 정국이와 이젤이 들어왔다. 이젤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기사들은 정국이에게 짧게 인사를 하고 혼자 중얼거리는 정국이를 이상한 표정으로 보았다.

기사
◼''아 정국님 오셨습니까?''


전정국
...........잘 처리하도록

기사
⬜''네''

이젤이 주방장의 상태를 슬쩍 보고 정국이에게 물어보았다


이젤
죽겠는데?


전정국
네, 죽을겁니다. 곧 하데스님께서.......

이젤이 정국이의 말을 끊고 말했다.


이젤
살려. 무슨일이 있어도 살려


전정국
네?


이젤
지은 죄보다 덜한 벌을 받는 그런 자비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거든

정국이는 한숨을 푹 내쉬고 기사들을 붙잡고 말했다.


전정국
잠깐 기다려. 살리게

기사
◼ㅅ....살리라니요? 폐하께서......


전정국
내가 다 책임질테니깐 살려. 걔 지금 죽으면 벌을 더 못받아.

그 말을 들은 기사들은 주방장을 내려놓았고, 정국이는 최소한의 치료만 했다. 정말 딱 죽지 않을 정도로만. 치료가 끝난 후 이젤과 동현이에게 가기전 정국이는 주방장을 휙 보고 말했다.


전정국
대충 끌고 가


작가
스읍........


작가
많이.... 잔인했나요....?ㅋㅎㅋㅎㅋㅎㅋㅎ


작가
어쩔 수 없었어요....... 화가 난 상태로 썼기 때문에..... 큼.......


작가
여러분.... 문제 꼭꼭 읽고 수학 푸세여...... 저처럼 틀리지 말고.....흡.......


작가
그럼 전 과학하러 이만.....((튀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