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Tại sao tôi lại xuất hiện trong một tiểu thuyết BL?
04.


2시간이 흘러 잠에서 깬 창섭

왠지 현식에게 꼭 안겨있다

몸이 밀착되어있어 부끄러웠던 창섭

꼼지락거리면서 벗어나려고하지만


창섭
으응~ 왜이리 붙어있는고야..힘들게...


창섭
잠들어있는데 힘은 왜이리좋아..불편해


현식(왕자)
(진짜귀엽다니까..)

깨어있으면서도 창섭일 놔주지않고 더 꼭안아버리는 현식


창섭
왕자님 일어놔봐요..나좀 나줘요

낑낑 거리면서 밀어봤자 현식의 힘에 못이기고 다시 꼭 안겨버린다


창섭
힝..


창섭
근데 잘생기긴했다/////

꼭 안겨있으니 보이는거라곤 현식의 얼굴뿐

내심 잘생겼다고 감탄하는 창섭


창섭
근데 여긴 얼굴보고 뽑나..다잘생기긴했지...단장도 부단장도..,의사도그렇고..왠지 싫은 마법사도..


현식(왕자)
(이자식이?)


창섭
헤에~ 왕자님도 잘생겼어....

왠지 기분좋아진 창섭이 현식의 품속으로 파고들고


창섭
몰라..더잘래..따뜻해..

벗어나는걸 포기하고 더 폭 안겨서 잠들어버린다


현식(왕자)
흐응~


현식(왕자)
요 귀요미를 확실한 내꺼로 만들어야되는데..

손을 내려 엉덩이를 더듬던 현식이


현식(왕자)
내껀 절대 안뺐겨..

한참후에야 빠져나온 창섭


창섭
에휴~ 힘들다~


창섭
옷도 다 꾸겨지고..힝..누나보고싶다


민혁(부단장)
뭐해?복도에서?


창섭
아..부단장님..퇴근해요


민혁(부단장)
벌써?


창섭
으응~ 네


민혁(부단장)
ㅋㅋ


민혁(부단장)
그럼 지금 할일없겠네


창섭
그런긴한데..(경계)


민혁(부단장)
잘됬다. 나랑 어디좀 가자


창섭
에? 귀찮은데..

직장상사에게 대놓고 귀찮다하는 창섭


민혁(부단장)
가자..재미있을꺼야


창섭
네에~


창섭
와~ 이쁘다


민혁(부단장)
그치? 넌 궁에서 먹고자고 하니까 모를것같아서..보여주고싶었어


창섭
진짜예뻐요///


민혁(부단장)
ㅎㅎ


민혁(부단장)
이리와

민혁이 창섭의 손을 잡고 어디론가로 이끈다


창섭
(손 잡았어...////)


창섭
보름달..


민혁(부단장)
이쁘지? 여기선 하늘이 진짜 이쁘게 보여


창섭
네///


민혁(부단장)
이리와

민혁이 바닥에 자신의 자켓을 벗어 깔아주고

그위에 창섭을 눕힌다


창섭
이쁘다


민혁(부단장)
너가 더이뻐


창섭
///////


민혁(부단장)
아직 기억이 다 안돌아왔지?


창섭
네..부분부분..


민혁(부단장)
그게어디야.,


민혁(부단장)
내가 널 좋아한다는것만 잊지마


창섭
//////


민혁(부단장)
귀엽기는...키스해도되?


창섭
//////

분위기에 휩쓸린 창섭이 고개만 숙이고 도망가지 않자


창섭
츕~츄릅! 흐읏..그만..


민혁(부단장)
진짜 귀엽다..그냥 내꺼하면 안돼?


창섭
시러요..

붉어진 얼굴로 도망가는 창섭


민혁(부단장)
여기가 어딘지알고 혼자가는거야?


창섭
힝..그냥 갈래요

혼자 막 도망가다 길잃고 우는 창섭이

여긴 또 어디야?

어둑한숲속안


창섭
무서워..,힝...

민혁도 안보이고

아우~~

멀리서 늑대의 울음소리도 들려온다


창섭
우우~~ㅜㅠ

그때 저멀리서 누군가 걸어오고


성재(마법사)
엥? 누군가했더니 귀요미였네?


창섭
흐엥~~


성재(마법사)
왜울어?


창섭
여기가 어디야?ㅜㅠ


성재(마법사)
ㅋㅋㅋ 마탑으로 가는길


성재(마법사)
마법깔려있어서 허락받은사람 아님 헤매게 되있어


창섭
무서웠어ㅜㅠ


성재(마법사)
ㅋㅋ 가자 데려다줄께


창섭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