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Tại sao tôi lại xuất hiện trong một tiểu thuyết BL?
05.



창섭
왜 안날아가? 볼때마다 날아다니더니?


성재(마법사)
날아가면 너랑 빨리 헤어져야되잖아ㅎㅎ


창섭
아/////


창섭
(다들 날 너무좋아한다..근데 그 좋아하는게 원작 창섭이잖아..내가아니라..)

갑자기 표정이 안좋아지는 창섭


성재(마법사)
왜? 다리아파? 어디아픈가? 날아갈까?

창섭이 표정을 보고 걱정하는 성재


성재(마법사)
흐응~ 너 기억잃고 더 귀여워졌어


성재(마법사)
전엔 그냥 놀리는게 재미있었는데 이제 진심으로 좋아져..


창섭
뭐?///


창섭
(그말은 원작 창섭이보다 내가 더 좋단건가?///)


성재(마법사)
낙마 사고후에 왠지 성격이 더 발랄해져서 귀여워..전엔 말만걸면 얼어서 대답도 안하고 내가 억지로 뽀뽀하면 눈물 뚝뚝흘리면서도 반항도 안해서 좀 그랬는데 물론 그것도 좋긴했는데 지금은 화내고...전엔 나 무서워하는게 눈에 보였는데 이제 안그러네?


창섭
무서워?왜?


성재(마법사)
그야..(씨익) 난 마탑주고 전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으니까? 직접 봤으니..그런가?


창섭
에? 안죽이면 내가죽는거 아니야?


성재(마법사)
ㅎㅎ


성재(마법사)
어? 다왔네? 여기부턴 길알지? 저기 부단장 온다


창섭
고마워


성재(마법사)
고마우면 키스한번?


창섭
으..,.(싫단표정)


성재(마법사)
ㅋㅋ


창섭
알았어!!!////

비장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미는 창섭


성재(마법사)
귀여워~♡

민혁이 보라고 그앞에서 진하게 키스하는 성재


창섭
츄릅~츕! 흐읏..

다리풀려 주저앉는 창섭


성재(마법사)
그럼 안녕~


창섭
잘가

성재가 날아서 사라지고 민혁이 땀범벅이 되어 다가온다


민혁(부단장)
창섭아!! 얼마나 찾았는줄알아?


창섭
아..부단장..


민혁(부단장)
후우~~

얼굴에서 떨어지는 땀을 손으로 쓸어내린 민혁이


민혁(부단장)
일어나 가자


창섭
에? 다리에 힘풀려서 못일어나..이따 알아서 갈께


창섭
갑자기 사라져서 미안..당황해서 막 아무곳이나 가버렸어.. 그러다 길잃어서.. 마법사가 데려다줬어..


민혁(부단장)
업혀..데려다줄께


창섭
그래도돼?


민혁(부단장)
응

덥썩 업힌 창섭은 기분좋은듯 웃는다


민혁(부단장)
좋아?


창섭
응.. 업히는거 기분좋아..부단장 땀냄새난다..나때문이지..? 미안해


민혁(부단장)
그럼 오늘 밤에 내방가서 같이 잘래?


창섭
에?


민혁(부단장)
나쁜짓은 안할께


창섭
알았어..

잠시 고민하던 창섭이 허락하고

가던 방향을 바꿔 자신의 방으로 가는 민혁


민혁(부단장)
씻고왔어?


창섭
네


민혁(부단장)
이리와

이미 씻은듯 가운만 입은 민혁이 자리를 탕탕치는데 출령이는 침대때문에 가운이 벌어져 가슴이 훤히 보인다


창섭
옷좀 여며요///


민혁(부단장)
왜? 보기좋잖아..연병장에서 훈련하다 옷이라도 벗으면 주변에서 되게 좋아하는데


창섭
하긴..//

저도모르게 동의하는 창섭

민혁의 가슴근육은 훌륭하다. 복근도//


창섭
이렇게 될려면 오랫동안 훈련받아야되죠?

어느새 가까이다다가 벌어진 옷사이를 구경한다

그모습을 빤히 보던 민혁 슬쩍 옷을 정리하자 순간 몸이 앞으로 쏠린 창섭


창섭
아콩!!

민혁의 가슴에 얼굴을 박았다


민혁(부단장)
난 위험한짓 안하겠다고 참는데 창섭이는 날 덥치는거야?


창섭
아니에요//// 실수에요///


민혁(부단장)
귀엽기는..괜찮아..잘까?


창섭
네..졸려요


민혁(부단장)
왕자님이 그러던데..근무시간 내내 잤다고?


창섭
//////


민혁(부단장)
뭐..졸리면 자야지

민혁품에 꼭 안겨서 잠드는 창섭


민혁(부단장)
달라졌단말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