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ếp ơi, sếp có sao không?
23 bảng Anh



_ 시발, 저 개새끼!!!


JM
깜짝-)


JM
ㅇ,아 놀래라... (-딸꾹

???
뭘 놀래.


JM
그게,.. 보스, 잘 들어봐요..

???
귀찮게, 또 왜.


JM
그 환청이,.. 아직도 들립니다.


JM
보스, 보스 거려요.


JM
아까는 또, 시발 개새끼 그랬다니까요?

???
.... 바보냐, JM.


JM
구깃-) 저 바보 아닙니다, 보스.

???
그래, 그렇게 생각하던지.


JM
근데, 왜 자꾸 들릴까요.


JM
하루도 빠짐없이, 맨날


JM
똑같은 목소리가, 아저씨 아저씨 거리고.


JM
보스라고도 하고, 자기 왔다며 막 수다 떨어요.


JM
그것도 혼자,

???
.... (-피식

???
그냥, 재밌는 환청이라 생각해.


JM
.... 흥, 알겠네요.

???
.... 고삐리,


JM
아니, 보스으...

???
좋은 곳 갈 건데, 갈래?


JM
헐, 당연히 가야죠!!!


JM
보스 가는 곳이면, 당연히 저도 가야죠.

???
그래, 가자.




JM
ㅇ,으 보스...


JM
여기가 어떻게 좋은 곳입니까....

???
.... 좋은 곳 맞아,

???
아픔도, 슬픔도 잊게 해주는 곳.


JM
그런 곳도 있습니까?

???
응, 그 환청도 없애줄거야.


JM
오오,....

???
.... 따라갈래?


JM
그럼요, 보스 가면 저도 가야죠.

???
..... 지민아,


JM
깜짝-) 지민이요?


JM
보스, 갑자기 왜...

???
피식-) 내 코드네임 알고 싶다고 했지?


JM
ㅇ,왜 떠날 거처럼 말하십니까.


JM
안됩니다, 저도 따라갈겁니다.

???
박지민, 잘 들어.


JM
.... (-울먹

???
여긴, 니가 따라갈 곳이 아니야.

???
데려온 내 잘못도 있지만, 부탁 하나 해도 될까?


JM
뭔,.. 뭔데요... 끅,.. 보,스..

???
아직도 환청이 들리니?


JM
ㄴ,네,.. 흐읍,.

_ 보스, 도대체 언제 일어나실겁니까.

_ 진짜, 맨날 나만 이렇게 말하고.

_ 나빠요, 존나.

???
잠깐, 눈 감고 그걸 들어봐.


JM
.... 그게 부탁이에요,?

???
어, 부탁 중 하나야.


JM
... 알,겠어요




생각보다 빨리 왔나요? 😁

3일동안 고민해본 결과,

시작한 이상, 마무리는 지어보고 끝나야겠죠 :)

지금 연재 중인 두 작품은 완결을 시켜보려합니다.

다시, 재밌게 봐주실 거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