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ác bot! Cô thật may mắn!!


29. 쌍방향 작전


박지민
"뭔데 그래"


전정국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박지민
"여주?"


전정국
"..ㅇ,어떻게알아?"


박지민
"티를 내는데 모르겠냐"


전정국
"아씨 몰라"


박지민
"야아 여자는 말이야~ 밀당이야 밀당!!"


전정국
"밀당?"


박지민
"이름하여 밀고당기기!! 무심한척 하다가 다가가고! 뭐..이런거!"


전정국
"그게 성공할것같아?"


박지민
"응!!"


전정국
"그럼..해볼까?"


박지민
"여자를 질투하게 만드는것도 호감 많이 간다고 그랬어!"


전정국
"누가?"


박지민
"윤기형이!"

정국은 윤기가 가르쳐줬다는 말에 내키지는 않지만 한번 해보기로 한다


민윤기
"왔냐"


전정국
"응"


민윤기
"그래서 뭐라고?"

김여주
"그니까여어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여주는 조잘조잘거리며 시내가서 있었던 얘기를 했고 또...

김여주
"오빠가 가르쳐준거 그거 해써여!"


민윤기
"설마..그..man의 거기..?"

김여주
"네! 오빠말대로 공손히 쓰러져써여!"


김남준
"ㅇ,어우.."

여주의 조잘되는걸 듣다 자기가 가르쳐준걸 썼다는말에 인상을 썼지만..자기의 말을 잘들었다는것에 자랑스러워서 머리를 쓰담았다


박지민
"아 맞아 형. 어떻게 됐어?"


김석진
"아..여주야 태형이랑 올라가있어"


김태형
"아니 왜 매일 나야, 나도 듣고싶다고"


김석진
"그럼 전정국. 너가 올라가"


전정국
"아ㄴ,"


김석진
"빨리"


전정국
"어."

정국은 여주를 지나쳐 2층으로 올라갔고 갑자기 이상해진 정국에 여주는 머리를 한번 긁적이다 계단을 올랐다


박지민
"그래서 형. 어떻게 됐는데"


김석진
"아씨..좆밥들이라 애들 조금만 풀었더니.."


민윤기
"무참히 밣히고 당했지"


김태형
"뭐..?"

태형은 눈이커지며 되물었고 호석은 조심히 입을 열었다.


정호석
"아 사실..한눈판사이에 정보가 저쪽에 좀 털려서 그 새끼들이 애들 별로 안 서있는쪽으로 쳐들어왔나봐"


민윤기
"빌빌길던 새끼들이 꼴에 조직이라고 "


김남준
"많이 쎄져서 왔더라고"

여주가 있을때와는 다른 분위기 속 오가는 말들. 심각한 상황이라는걸 알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