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Ở
#.021 Tất nhiên rồi



박우진
선배!!!


김동현
안돼요 너무 위험해


전웅
허.. 저선배 또 눈 돌았네..


이대휘
...미친게 확실한거 같은데요 영민선배?


임영민
조용히해


오태한박사
...꽤 패기 있는 계획이긴한데..


오태한박사
폐기 방법은 알고?


임영민
니가 알거아냐


임영민
훔쳐서 넘길테니까 니가 알아서 폐기해


오태한박사
..ㅋㅎ 그래.. 이런새끼들도 있으니 나라가 아직 그럭저럭 돌아가는거지..ㅋ


오태한박사
내가 도와주는건 그거까지야 중간에 훔치는건 니네가 알아서 해


임영민
그래 뭐 그건 말 안해도 알아서해


임영민
배신때리면 뒤진다


오태한박사
시발 배신에 빡쳤는데 그걸 말이라고..ㅋ


오태한박사
간다


오태한박사
연락은 017-562-8201 이 번호로 해


임영민
017...? 대포폰쓰냐?


오태한박사
어.


오태한박사
폰이 몇개더라~ㅋㅎ


오태한박사
간다

철컥

쿵!!


임영민
시발... 능글맞은새끼...


임영민
하.... 오늘 당장 출발하자 본부에는 대충 파견이라고 하고


전웅
하.. 선배 그렇게 중요한일을 혼자 결정해 버리시면 어떡해요


임영민
어차피 이구역에서 최종결정권자는 나야


김동현
목숨이 달린 일인데....


임영민
하.. 미안하지만 나도 어쩔수 없는 결정이야


임영민
무작정 따라오라고 하진 않아


임영민
난 그냥 한 나라를 지키는 사람으로써


임영민
국민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한 것 뿐이야.


임영민
그게 내가 해야 할 일이니까


임영민
갈 사람만 가 안 간다고 해서 뭐라고 할 사람없어


임영민
꼰대 상사 이런느낌아니고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임영민
동현이 말처럼 목숨이 걸린 일 맞고


임영민
그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잘못된게 아니고


정수현
....


정수현
내가 이래서 선배를 좋아..아니 사랑해요


정수현
나는 당연히 갈거에요 알죠?


임영민
ㅎ...응 알지..


박우진
아! 몰라 저도 가요


김동현
그래 살아돌아오기만 하면 될거야냐...ㅎ 가자


이대휘
그래요..ㅎ


전웅
하.. 그럼 내가 뭐가되냐 이것들아


전웅
뭐.. 안간다고 할건 아니었지만..ㅎ


임영민
고마워 다들


임영민
지금바로 출발할거야


임영민
중국에 놀고있는 캠프 몇개 있으니까 거기서 지낼거고


전웅
그래요 대신 꼭 성공하기로


임영민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