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Ông bệnh hoạn, tôi không thích ông.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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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Những anh trai hay bắt nạt và cô em gái nuôi hư hỏng



이안
흐아아아암... 잘잤다...


이안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아, 맞다, 나 입양왔지?


이안
씨발!!! 개좋아! 부자집 재벌!!!


이안
만세!! 돈이 최고다!!!


이안
그런데 방은 개별로네, 아니 핑크는 에바 아니냐고...;;;


이안
아줌마한테 바꿔달라고 하던지 해야지.

똑똑-


엄마
이안아-


이안
아- 네! 엄마! 무슨 일이세요?


엄마
어머- 일어나 있었구나? 아들놈들은 다 늦게 일어나던데.


이안
아녜요ㅎㅎ, 저도 방금 일어났는 걸요?


엄마
그래? 그럼 씻고 준비해서 나오렴.


이안
네? 왜요?


엄마
옷도 사고 폰도 사야지, 그리고 무엇보다 네가 다니게될 학교의 교복을 살거란다!!


이안
와- 정말요?! 좋아요! 당장 준비할게요!!


엄마
그래, 엄마는 밖에서 기다릴게.


이안
네!

철컥- (문이 닫힌다)


이안
휴- 대충 아무거나 사다주면되지 귀찮게.


이안
어떤 걸 입을까나~


이안
그래! 이게 좋겠다!



이안
착해보여야되니까- 하얀게 낫겠지?


이안
그나저나 왜 이렇게 다 샤방샤방 한 것 밖에 없어-?


이안
엄마- 저 준비 다 했어요!


아빠
와- 우리 딸 정말 예쁜 걸?


엄마
그러게요- 자, 얼른 타렴.


이안
넵!


엄마
우선 교복부터 사고 나서 사복을 사야겠지? 폰도 사고 말이야.


아빠
그러는게 낫겠어, 그리고 내가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을 잡아뒀지!


이안
정말요?! 와! 좋아요! 엄마, 아빠 최고!


엄마
호호호! 나도 안이가 좋단다.


교복을 산 후.


엄마
옷은 여기서 사는게 좋겠다.


이안
전 다 좋아요.


이안
'이야... 시바 여기 다 비싼거 밖에 없누...'



이안
엄마, 저 옷 갖고 싶어요!



이안
그리고 이거!


이안
이거랑, 이거랑, 이것도!


아빠
하하하! 우리 안이가 갖고 싶은 것 다 골라보렴!


엄마
여보 조금 있다가 폰 개통도 해야해요.


이안
그럼 지금 가요.


아빠
그래도 괜찮겠니?


이안
네, 집에서 오빠들이 엄마, 아빠 기다리면 어떻게해요.


엄마
아이궁- 오빠들 걱정하는 것봐~ 예뻐 죽겠어!


아빠
그래! 빨리 가자!


그렇게 한참 후.


엄마
우리 다녀왔다-


김남준
엄마! 어디 다녀왔어요?!


김석진
아악! 내꺼 뺏어 먹지 말라고!


김태형
전정구욱! 내려줘!!


전정국
담부터 내 케익 안 먹는다고 맹세하면요.


김태형
맹세! 맹세엑!!


아빠
이것들아! 우리 왔으면 인사부터 해야지!


정호석
아- 다녀오셨어요.


박지민
다녀오셨어요?


엄마
그래- 윤기는?


김석진
어디서 또 자고 있겠죠, 뭐.


김태형
어디 다녀오신거예요?


엄마
우리 이안이 옷이랑 폰사고 왔다.


전정국
폰이요? 저도 폰 바꿔야되는데!


아빠
겨우 금 좀 간거 가지고 오버하지마.


김석진
또 쟤예요?


박지민
하- 진짜...


아빠
동생한테 맘 좀 곱게 써.


엄마
우리는 다시 회사 가봐야되니까, 동생 잘 챙겨!

띠로릭- (나간다)

5초간의 정적.


정호석
아씨- 기분 버렸네.


김남준
야, 너 꺼져.


전정국
빨리 니 방으로 가라.


이안
...


이안
야, 니들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개같네 진짜.


박지민
뭐?


이안
니들이 뭔데 지랄이냐고. 이런 느자구없는것들이!


김남준
뭐...뭐?!


전정국
별 벌레같은게 기어들어와서는.


이안
뭐? 벌레? 벌레?!


이안
너 이렇게 예쁜 벌레봤어?!


이안
그리고 니들이 얼마나 부모님 앞에서 그지 같았으면 날 입양하냐?


민윤기
아- 존나 시끄럽네...


김태형
형!


민윤기
왜 뭐.


정호석
저 년이 싸가지없게!


이안
싸가지는 니들이 없겠지ㅋ


민윤기
야, 우리가 너한테 손찌검 안 하니까 씨발 호구로 보여?


이안
호구로 보이냐고? 어, 그래, 호구로 보여.


김석진
뭐? 이게 이씨! (손을 든다)


이안
ㅋ


김태형
형! 잠깐만!

철컥!


엄마
얘들아- 내가 서류를 두고 가서...


이안
꺄아악!


김석진
뭐...뭐야? 아직 아무것도 안했...


아빠
니들 뭐하는 거야!


박지민
헉! 아빠?!


이안
(눈물이 눈가에 맺혀있다) 흑...


엄마
안아! 괜찮니?!


전정국
아...아빠, 그게 아니라...


민윤기
난 아무짓도 안했어-


김석진
야!


아빠
니들이 뭘 잘했다고 소리를 질러!


이안
아니예요, 아빠, 제가 잘못한거예요...


엄마
네가 뭘 했다고 그러니, 넌 잘못 없어.


이안
제가 오빠들이랑 정국이 말을 안들어서...


아빠
아니... 그래도 그렇지, 동생을 울려?


엄마
너희 당분간 용돈 없는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