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Giá như tôi có thể quay ngược thời gian...
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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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yul
Nhân viên bán thời gian tại quán cà phê


문별.ver


문별이
안녕히가세요


문별이
우으...아파라

넘어질때 손바닥을 짚으면서 손바닥이 바닥에 쓸렸다. 급해보였으니까 그냥 보낸게 맞겠지..?


문별이
아...나 피 싫어하는데


문별이
아빠 회사나 가야겠다

똑똑

사장
들어와요

덜컥

사장
아 별이구나 늦게 왔네?


문별이
아 아까 누구랑 좀 부딫쳐서...

사장
안다쳤어?


문별이
아...여기 조금...

손바닥을 내밀어 보여줬다

사장
피나잖아!!!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니야?!?!?


문별이
에이 뭐 이런거 가지고...

사장
기다려봐


문별이
아후...아빠도 진짜 ...

사장
-어 김대리 여기 약품 좀 가지고 와주면 안될까?

별로 다친것도 아닌데 아빠도 참 오지랖이 넓은거 같다

덜컥

김대리
사장님 다치셨....

김대리
어? 따님분이시네요

김대리
안녕하세요ㅎ


문별이
아..안녕하세요...

몇분후

.

..

...

사장
고맙네 김대리

김대리
별것도 아닌데요ㅎ 가보겠습니다

김대리가 사장실에서 나갔다

사장
아, 별아 면접은 어떻게 됐니?


문별이
아...내일부터 나오라는데...


문별이
아빠가 사장인데 굳이 아르바이트를 해야해?

사장
너도 그런것 좀 알아야지

사장
뭐 내일부터 가는거지?


문별이
응....


문별이
귀찮아

들리지 않게 작게 말했다

사장
응? 뭐라고..?


문별이
아 아무것도 아니야..ㅎ 나 이제 가볼게

사장
그래 자 이거 용돈

아빠의 손에는 5만원 지폐가 4장이 있었다


문별이
필요없다니까..

사장
마음바뀌기 전에 가져가


문별이
응...고마워요

회사에서 나와 집에 도착했다

자취를 해서 그런지 집에 오니 정적이 흘렀다


문별이
집이 커봤자 뭐해...아무도 없는데

그 공허함에 오늘따라 큰 집이 더 커보이는 것 같았다


문별이
하아...외롭다

냉장고에서 맥주 한캔을 꺼내왔다

탁


문별이
하아....

누군가가 옆에 앉아서 같이 있어줬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