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ân viên bán thời gian tại quán cà ph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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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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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쪽이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정색을 하며 무섭게 말하니 나도 모르게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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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아니...저 그..게....

아오 왜 말을 못하냐고 정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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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아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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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저 어제 휘인씨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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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설마 스토킹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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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ㄴ....네...?

스토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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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아니 진짜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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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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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그럼 왜 말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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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이

하.....휘인씨 그렇게 안봤는데 진짜 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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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니 진ㅉ...!!!!

내가 말을 다 하기도 전에 그 사람은 나에게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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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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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 지가 티를 내면서 뭐 어쩌라고. '

잠시 귀엽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지,,;

진짜 자기 멋대로만 생각하네. 혜진이 잘리고 들어온 것도 그렇고

용선이 간뒤. 1시간 후

카톡

사장

[ 휘인씨 오늘 회식 할거니까 다른 사람한테도 알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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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알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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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석진씨

문별이에겐 말을 걸기가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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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오늘 회식 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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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아 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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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그 시간이랑 장소는 나중에 알려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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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네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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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아 저.

석진씨의 손목을 멋대로 잡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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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저기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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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별이씨 한테 전해주실 수 있으세요?

서로가 불편한걸 안다는 듯이 쳐다보고 난 후 대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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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네네 당연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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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휘인

하아...하필이면 오늘이 회식이냐고...

의심 풀어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