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sẽ buông tay ngay bây giờ
무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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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in
Robot có thể yêu không?



휘인
안됩니다 주인


문별
왜에...


휘인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문을 닫는다

별은 닫힌 문 앞에 쭈구려 앉아 휘인이 나오기를 기다렸다

별은 벽에 기대어 문만 쳐다보았고 입은 세모입이 되어있었다


문별
안....나와? (기어가는 목소리로 문을 손가락으로 툭툭 치며

문 뒤에서 반응이 없자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는 별이다

10:00 PM
휘인이 문을 열고 나왔을땐 벽에 기대 잠에 든 별이 보였다

휘인은 놀란 듯 보였지만 진정하곤 별을 들었다


휘인
.......


휘인
왜 이렇게 가벼워졌어 별아

휘인은 잠든 별에게 싱긋 웃어보이곤 별을 침대에 내려놓았다

새근새근 자는 별의 모습에 휘인은 웃음이 나왔고 휘인은 배를 툭툭 친 뒤 침실 밖으로 나왔다


휘인
.....

휘인은 애꿋은 손가락만 만지작 거린다


휘인
........(입꼬리가 슬쩍 올라갔다가 내려온다


휘인
오랜만이다 별아....

휘인은 그대로 소파에서 잠이 들었고 그렇게 춥디 추운 밤이 지났다

*******

휘인이 눈을 떴을땐 옆에 별이 있었고 휘인의 머리는 별의 허벅지에 놓여있었다


휘인
무슨....자세입니까...? (몸을 부르르 떨며


문별
너...너무 잘 자길래...미안

휘인은 급하게 일어나며 별을 쳐다보았고 별은 부끄러운듯 볼을 붉혔다


문별
.....//


휘인
아침 해드리겠습니다

휘인은 급하게 소파를 나서 부엌으로 갔고 별은 소파에 기대 휘인을 쳐다볼 뿐이다



문별
........//

살짝 웃는 모습으로 자신의 쳐다보는 휘인에 부끄러운지 다시끔 볼을 붉혔고 휘인은 싱긋 웃으며 고개를 까딱 했다


문별
그렇게 보지마...귀여워


휘인
난 원래 귀엽습니다 주인

휘인은 웃으며 뒤를 돌아보았고 별은 자신이 한 말에 놀랐는지 입을 틀어막는다


휘인
주인 아침 드셔야 합니다

휘인이 손짓을 했고 별은 쫄래쫄래 부엌으로 온다

(장면 오류로 부엌 사진으로 못 바꿨어요오...)


휘인
아침은 간단하게 볶음밥입니다 주인

별은 조금씩 볶음밥을 먹기 시작했고 휘인은 답답한지 떠먹여주기 시작했다


문별
내가 어린애야? 받아먹게...


휘인
어린애입니다 주인


문별
아닌데...



휘인
맞습니다...주인...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