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ot có thể yêu không?

Robot có thể yêu không?.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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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침실의 문을 열고 들어오며) 별님 주무세요?

별은 그 자리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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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별님?

침실에 들어와 주위를 둘러보니 침실 화장실에서 덜덜 떨고 있는 별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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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후우....별님 (별 앞에 쭈그려 앉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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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휘인아.....나...나...무...무서웠어어....

별은 휘인의 옷자락을 잡으며 다시 떨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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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진정제도 효과가 없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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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나....나...무서워어...

포옥

별은 무서웠는지 휘인을 세게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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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흐으....하으....히으....

휘인의 겉옷이 점점 축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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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주인....

휘인은 머뭇거리다 별의 등에 손을 올리고 조심스럽게 토닥토닥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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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울지 마세요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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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흐아...끏...끄윽...흐으...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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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준회라고 하셨죠....?

준회라고 말하자 몸을 덜덜 떠는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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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 자식 제가 처리 하겠습니다

휘인이 별의 품을 벗어나 침실을 나서려 하자

별이 휘인의 손목을 잡고 휘인을 돌렸다

휘인은 갑자기 손목이 땡겨져인지 중심을 잃고 별의 앞에 넘어졌다

별이 얼굴을 내밀어

쪽-

둘의 입술이 닿았다. 휘인은 로봇이였지만 입술은 사람 같았다

휘인의 눈을 커져있었고 별은 눈을 감고 이 순간을 즐겼다

별은 숨이 찬지 거친 숨을 내쉬며 풀린 눈으로 휘인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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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가지마 휘인아...나 무서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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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지금...뽀뽀...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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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한거...같잖아

별이 고개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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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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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이런거 좋습니다...(싱긋)

휘인은 별을 툭툭 치곤 일어나 별에게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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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일어나세요 주인

별이 휘인을 쳐다보며 일어나지를 않자 휘인이 손을 까딱하며 별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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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휘인의 손을 잡고 일어서며 휘인의 품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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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이제 좀 진정 된것 같아 (고개를 들어 휘인을 본다)

(여기서는 휘인이 별보다 더 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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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다행입니다 주인...ㅎ (별의 머리를 쓰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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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거실로 나가자!

별은 침실의 문을 열고 휘인을 기다렸다

휘인은 고개를 까딱거리곤 별에게 손을 내밀었다

별은 싱긋 웃으며 휘인의 손을 잡았고

둘은 서로의 눈을 마주치곤 잡고 있던 손을 더 꽉 잡았다

둘의 썸이 시작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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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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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손 놔요! 언니한테 갈꺼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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