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nhầm người rồi...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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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non
Bạn thời thơ ấu và bạn trai



권순영
.......

여주가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느낄정도로 순영의 눈빛은 변해있었다.


공여주
오...오빠...?

순영은 정말 달라졌다. 숨소리도 쎅쎅거리고 여주와의 간격도 좁혀지고 있었다.


권순영
(거칠게 여주의 손목을 잡는다.)


공여주
헥...!


권순영
(여주를 벽으로 밀어붙힌다.)


공여주
오...빠....


공여주
(설레고 부끄러웠다기보단...


공여주
무서웠다...)


권순영
우리....


공여주
어....?어....


권순영
키스....할까....?


공여주
응...?


권순영
네가...갑자기....


권순영
(침을 삼킨다.)


권순영
헉....헉...나...왜이러지...?


권순영
이상하게 갑자기....네가 너무 갖고 싶다고 해야되나....


공여주
가...갑자기 왜그래...


권순영
네 모든걸 원해....


권순영
(여주의 턱을 살며시 잡는다.)


공여주
(이게 이대로 괜찮은건가?)


공여주
(위험한건가 .?)


공여주
(아님...지금 ...나 성추행 당하는거야...?)


권순영
미안 시간너무 오래 끌었다...


권순영
(여주에게 바로 키스를 한다.)


공여주
헙....ㅆ....


권순영
씁...쓰...하....


공여주
하읍....흡....

온갖 이상하고 야한소리가 다 들렸다.


공여주
(이게....맞는거겠지...?)


권순영
잘자 여주야 오늘 데이트랑....ㅎ...좋았다


공여주
응....오...오빠도 잘자...!


권순영
어어


권순영
(문을 열고 나간다.)


공여주
하...이거 괜찮은거겠지?


공여주
결혼도 안했는데....